'ECO Story'에 해당되는 글 399건

  1. 2011.11.10 말 잘해야 성공한다. by Eco_Hong 6
  2. 2011.11.07 확실하게 배우는 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by Eco_Hong 13
  3. 2011.11.06 비상 by Eco_Hong 8
  4. 2011.11.05 나를 바꾼 한권의 책 by Eco_Hong 2
  5. 2011.11.05 학교 갔다왔습니다. by Eco_Hong 6
  6. 2011.11.03 The Aurora on Vimeo by Eco_Hong 12
  7. 2011.11.01 Desktop Wallpaper Calendar:November 2011 by Eco_Hong 5
  8. 2011.11.01 사이드바에 시계 등록 사이트 소개 by Eco_Hong 1
  9. 2011.10.31 스티브 잡스 by Eco_Hong
  10. 2011.10.29 Animals & pet Website Templats by Eco_Hong 4
  11. 2011.10.25 개성있는 사진 by Eco_Hong 4
  12. 2011.10.23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by Eco_Hong 8
  13. 2011.10.21 사람을 얻는 질문법 by Eco_Hong
  14. 2011.10.20 손으로 만드는 동물에 왕국 by Eco_Hong 3
  15. 2011.10.19 스티브 잡스 만화 by Eco_Hong 7
  16. 2011.10.18 휴식은 최상의 회복제입니다. by Eco_Hong 3
  17. 2011.10.16 당뇨병을 이기는 방법 by Eco_Hong 5
  18. 2011.10.13 행복을 만드는 음악 소리 by Eco_Hong 6
  19. 2011.10.11 Red web Design Collection 4탄 by Eco_Hong 8
  20. 2011.10.09 Brown Website Design Collection by Eco_Hong 13
  21. 2011.10.08 구글 사무실 배경 by Eco_Hong 7
  22. 2011.10.07 Black Website Design Collection by Eco_Hong 6
  23. 2011.10.07 눈이 편한 그린 웹디자인 소개 by Eco_Hong 6
  24. 2011.10.06 스티브 잡스_영원한 작별 by Eco_Hong 4
  25. 2011.10.05 '슬로비족' by Eco_Hong 8
  26. 2011.10.02 자기혁명 by Eco_Hong 9
  27. 2011.10.01 IWC, 별을 쏘다 by Eco_Hong 2
  28. 2011.10.01 The Tree of Life (트리 오브 라이프) by Eco_Hong 1
  29. 2011.09.30 감정 흑백 초상화 입니다 by Eco_Hong 1
  30. 2011.09.29 야생 동물 사진 by Eco_Hong 4

말 잘해야 성공한다.

분류: 북까페 작성일: 2011. 11. 10. 18:12 Editor: Eco_Hong


지방 출장이 있어서 서울역 서점에서 잘해야 성공한다.란 책을 구입하여 KTX 안에서 읽은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색깔을 지니고 있다.

차를 살 때 사람들은 연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연비란 일정한 양의 휘발유로 얼마나 먼 거리를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에 연비가 있다면 사람의 말에도 연비가 있습니다.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말을 적게 했느냐 하는 것 입니다.  기왕이면 말을 적게 하고 목적을 이루는 편이 낫습니다.

어떤 세일즈 맨은 한 시간 동안 말을 해서 겨우 물건 하나를 판 반면 어떤 세일즈 맨은 불과 십 분의 대화만으로도 한 트레일러 분량의 제품을 팔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말의 연비, 즉 말의 효율성을 인식하고 상요했느냐 그렇지 못했는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말은 자신의 존재를 상대에게 각인시키는 작업입니다.  나쁜 인상을 남기려면 나쁜 말을 쓰면 됩니다.  반대로 좋은 인상을 지우려면 좋은 말만 쓰면 됩니다.  좋은 인상과 나쁜 인상을 상대에게 남기는 작업은 여러 말일 필요가 없습니다.

역사 들어가기 전에 철도문고가 있습니다.

작은 규모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왕래해서 그런지 다양한 책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출발하기전에 KTX안에서 아이폰으로 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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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배우는 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분류: 행복한 동행/동영상 작성일: 2011. 11. 7. 18:58 Editor: Eco_Hong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우는 심폐소생술에 대하여 포스팅합니다.  더 이상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만한 자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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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분류: 행복한 동행/동영상 작성일: 2011. 11. 6. 12:40 Editor: Eco_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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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꾼 한권의 책

분류: 북까페 작성일: 2011. 11. 5. 19:04 Editor: Eco_Hong


막내 초등학교 3학년 녀석이 사준 도서 (나를 바꾼 한 권의 책)입니다.  일부를 발취하여 포스팅했습니다.

독서에 대한 책을 선정하는 기준은 자유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책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이것저것 읽어보는 게 좋다. 독서를 너무
    안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만화책부터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꾸준히 앉아서 읽는 것을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책을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도 버리는게 좋다.  책을 보다가 재미 없으면 덮고 다른 책을 읽다가 다시 궁금해지면 읽는 방법을 택해도 된다.
  
독서노트 정리법을 활용하라.  독서노트 또는 독서메모를 하다 보면 책을 전혀 다른 방향에서 읽을 수 있는 능력과 책을 나름대
    로 분석해서 정리하는 능력까지 생기게 된다.
   
『독서의 기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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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갔다왔습니다.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1. 5. 10:05 Editor: Eco_Hong
올 만에 학교 갔다 왔습니다. 참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세월에 흔적을 느끼며.....





식당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책방에서 기념으로 요놈을 구매(케이스 인 포인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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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rora on Vimeo

분류: 행복한 동행/동영상 작성일: 2011. 11. 3. 00:22 Editor: Eco_Hong

The Aurora on Vimeo에 나오는 일부 동영상(14분) 입니다.




I Believe I can Fly ( flight of the frenchies ). Free segment from sebastien montaz-rosset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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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top Wallpaper Calendar:November 2011

분류: 디자인 경영 작성일: 2011. 11. 1. 21:42 Editor: Eco_Hong

11월 바탕화면 입니다. 취향에 맞게 사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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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에 시계 등록 사이트 소개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1. 1. 19:15 Editor: Eco_Hong


사이드바에 시계 등록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 합니다. 함 사용해보셔요.. 시간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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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분류: 북까페 작성일: 2011. 10. 31. 21:21 Editor: Eco_Hong


10월25일, 전 세계 동시 출간된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 입니다. 각 서점 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 서적이 진열되었습니다.
일요일 지인을 만나려 목동 현대 백화점 교보문구에 들려 구입하여 현재 읽고 있는 서적입니다.  목차 부분만 포스팅 하겠습니다. 


01.   어린시절 - 버려지고 선택받다.
02.   뜻밖의 커플 - 두명의 스티브
03.   자퇴 - 환각과 성찰 63
04.   아타리와 인도 - 게임 설계 기술과 선
05.   애플 Ⅰ - 켜고 부팅하고 교감하라
06.   애플Ⅱ - 새로운 시대의 여명
07.   크리스앤과 리사 - 자신이 버림받은 사람이었기에....
08.   제록스와 리사 -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09.   기업공개 - 부와 명성을 모두 얻은 남자
10.   맥의 탄생 - 혁명을 원한다고 말하라
11.   현실 왜곡장 - 자신만의 규칙을 고집하는 보스
12.   디자인 - 진정한 예술가는 단순화에 목숨 건다
13.   맥 만들기 - 여정 자체가 보상이다
14.   스컬리를 영입하다 - 펩시 챌린지
15.   매킨토시 출시 -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
16.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 두 궤도의 교차
17.   이카로스 - 올라가는 것은 .....
18.   넥스트 - 사슬에서 풀려난 프로메테우스
19.   픽사 - 기술과 예술의 만남
20.   보통 남자 - 사랑이라는 두 글자
21.   토이 스토리 - 버즈와 우디 구조대
22.   잡스의 재림 - 마침내 사나운 야수가 돌아오다
23.   부할 - 지금의 패자는 훗날 승자가 되리니
24.   다른 것을 생각하라 - iCEO 잡스
25.   디자인의 원칙 - 잡스와 아이브의 스튜디오
26.   아이맥 - 반가워 (다시 만나서)
27.   CEO - 그렇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유별난
28.   애플 스토어 - 회청색 사암과 지니어스 바
29.   디지털 허브 - 아이튠스에서 아이팟까지
30.   아이튠스 스토어 - 피리 부는 사나이
31.   뮤직 맨 - 그의 인생이 담긴 사운드 트랙
32.   픽사의 친구들 - ........ 그리고 적들
33.   21세기 맥 - 애플을 차별화하는 것
34.   1 라운드 - 메멘트 모리
35.   아이폰 - 혁신 제품 세 가지를 하나로
36.   2 라운드 - 암의 재발
37.   아이패드 - 포스트 PC 시대로
38.   새로운 전투들 - 그리고 예전 전투들의 메아리
39.   무한대를 향해 - 클라우드, 우주선 그리고 그 너머
40.   3 라운드 - 말기의 분투
41.   유산 - 가장 밝게 빛나는 창조력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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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 & pet Website Templats

분류: 디자인 경영 작성일: 2011. 10. 29. 12:18 Editor: Eco_Hong

Animals & pet Website Templats 입니다. 좀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로 ☞  www.dreamtempl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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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사진

분류: 디자인 경영 작성일: 2011. 10. 25. 18:11 Editor: Eco_Hong
개성있고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아서 소개합니다.



자료출처는 500px.com/pop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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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분류: 북까페 작성일: 2011. 10. 23. 20:02 Editor: Eco_Hong


개인적으로는 공병호님의 도서를 많이 읽을 것같습니다. 토요일 안양 교보문구에서 도서 3권 구입 후 공병호의 습관배신하지 않는다. 일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인생, 뿌린 대로 거둔다.
하찮은 규칙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조금 더 자고, 조금 더 줄고,
조금 더 손을 모으고 쉬기를 바라면서
신의 가호를 바라지 말라!

미래라고 해서 무슨 대단한 시대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모든 힘은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서 나온다.  미디어에서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며 연일 호들갑 떨지만,  결국 어떤 시대에서든 한 인간이 갖고 있는 굳건한 삶의 방식 혹은 습관에 따라 승리하는 삶과 패배하는 삶이 나뉜다고 생각한다.  이 말에 솔깃, 저 말에 솔깃해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낼 필요는 없다.  뿌리 깊은 인생을 살면 된다.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진 작품이다.  탁월한 사람이라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은 습관이 만든다.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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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질문법

분류: 북까페 작성일: 2011. 10. 21. 19:49 Editor: Eco_Hong


케뮤니케이션은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중요한 키워드다.  그렇지만 매끄럽게 말을 잘하는 것만이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고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뤄내야 한다. 


적극적인 공감을 표현하는 질문을 한다.
상대방을 이야기를 들으면서 흥과 의욕을 돋우는 질문을 해보자.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는  "반영 기법"을 이용한다.  처음 던진 질문 외에 훨씬 많은 정보를 알게 해준다. 일례로 '아 그랬구나 . 그래서 네가 많이 속상했구나?' 라고 질문하면 상대는 "응. 그 동안 네가 답변이 없어서 많이 속상했어"라고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을 것이다.  상대의 노고를 인정해주면서 어떤 마음일지 추측해 질문으 던지면 상대는 자신의 속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 놓는다.  '소셜 레이블링(socail labeling)' 기법도 유용하다.  상대를 사회적으로 평가해 상대가 그 평가에 부응하도록 하는 설득 기법이다.  "답변을 정망 잘 해주셔서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솔직한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랴서 말인데....." 라는 식으로 질문을 이어간다.  상대에게 답변을 잘해주는 사람,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사람이라는 사회적 평가를 해주면 상대는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더욱 열심히 이야기할 것이다.

좋은 답변을 얻는 'SOFTEN' 기법
질문을 잘하고, 좋은 답변까지 얻기 위해서는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질문자가 되어야 한다.

'SOFTEN'을 기억해 보자.

Smile               미소 짖기
Open posture  열린 자세 취하기
Forward lean  몸 기울이기
Touch             적절한 스킨십
Eye contact    눈 맞추기   
Nod              고개 끄덕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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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동물에 왕국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0. 20. 18:27 Editor: Eco_Hong

우연히 검색하다가 재미 있는 손 코팅으로 만든 작품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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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만화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0. 19. 21:56 Editor: Eco_Hong

스티브 잡스의  사망후 인기 만화 5개를 링크하였습니다.


1. Joe Heller, Green Bay Press-Gazette


2. Randy Bish, Pittsburgh Tribune-Review


3.
Adam Zyglis, Buffalo News


4. Paul Zanetti, Australia


5. Martin SutovecSlova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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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최상의 회복제입니다.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0. 18. 18:17 Editor: Eco_Hong


오늘은 휴식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휴식최상의 회복제입니다 !


현대 문명병 - 불면증


휴식은 최상의 회복제입니다. "하지만, 자는 것은 시간 낭비예요." 활발하고 매력적인 아가씨가 어느 날 진찰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재미있는 게 많아요. 10시는 아직 초저녁인 걸요."  그녀는 정력적이고 야심 있는 아가씨로 특히 불규칙한 식사와 불충분한 수면으로 자기의 건강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건강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그 의사는 진찰실에서 그녀와 다사 만났습니다.  그녀는 몰라보게 늙어 보였고, 눈은 빛을 읽어 흐릿하였습니다.  그녀의 정신과 건강은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그 모두가 생활의 단순한 원칙에 유의하지 않은 탓이었습니다.  주의만 한다면 그녀는 회복되겠지요.

그러나 기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수면의 양은 질에 의해 어느 정도 좌우됩니다.  저녁을 과식하거나 늦게 먹으면 수면은 장애를 받아 불면증으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숙면 비결

 
불면증은  현대인의 질병으로, 대단히 널리 퍼져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잠이 오지 않아 곤란을 겪고 있다면 다음의 제안이 유익할 것입니다.

첫째, 문제의 원인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만약, 취침시에 가벼운 식사를 하고 있다면, 의 부담이 수면을 방해하므로 식사를 하지 않도록 해보십시요.

 
둘째, 당신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거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일이 없다면 옥외에서 좀더 활동하도록 하십시요. 이것은 당신의 몸에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며, 마음과 근육에  건강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셋째, 평온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십시요. 불안이 불면의 최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질병이 고민으로 인해 한층 더 나빠집니다.  마음이 근심 걱정에 눌리게 되면 참된 건강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자

 
수면시간에 대해 좀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옛 속담에 "낮의 1시간은 밤의 2시간과 맞먹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몇 가지의 이유가 될 만한 것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째, 늦게까지 자지 않는 사람은 밤 늦게 식사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앞서 말한 이유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둘째, 밤 10시나 11시 이후까지 자지 않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활동은 대개 흥분을 일으키는 자극적인 것으로 신경을 긴장시키고 수면을 곤란케 합니다.

셋째, 10시경 자리에 들지 않고 뭔가 자극적인 것 을 시도할 때, 몸은 필요한 휴식을 취할 수 없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집니다.

넷째, 동녘이 밟아오고 소음이 더해 가면 잠이 얕아지고 꿈을 꾸는 경향이 있기 떄문에 새벽 3시경 이후의 잠은 효과가 적습니다. 전등의 발명은 커다란 축복을 가져왔지만, 그것은 순수한 축복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필요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고 건강에 해를 주기 떄문입니다.  전등이 없는 새들은 해 질 때 잠자고 해뜰 때 깹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들이 본받아야 할 좋은 습관입니다.

휴양

 
숙면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만,  일에서 떠나는 휴양이나 기분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군요. 인간은 하루도 쉬지 않고 1주일 내내 계속 일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사람이 1주일 내내 노동을 한다면 일의 능률은 떨어지고 6일간 일할 떄 보다 적은 양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스트레스에 짓눌려 초초하고 신경질적이고 의기소침하게 되어 모든 기능이 약화되어 버립니다.  매일의 적당한 수면과 휴식, 1주일에 하루를 쉬는 것은 육체를 위해서 뿐 아니라 마음과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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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이기는 방법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0. 16. 23:45 Editor: Eco_Hong


오늘은 건강에 대한 당뇨병을 이기는 13가지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 합니다.

비만한 사람은 당뇨로 발전할 수 있다. 단순히 비만인 사람의 경우 인슐린 내성이 있고, 인슐린을 적게 사용하거나 인슐린 투여 없이 체중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당뇨약은 인슐린이 아니다.

당노병은 역사가 오랜된 병이다. 미국 인구의 4,5 %는 단뇨벼이 환자이며 우리나라도 급증하고 있다. 40% 정도는 진단되지 않은 상태이며, 해마다 20~30만 명 정도의 새 환자가 진단되고 있다.  45세 이후가 가장 많고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 혈당이 180mg 이상이면 당뇨라 할 수 있고, 식후 2시간 후에 혈당을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다.  진단을 위해 GTT (Gluccose Tolerance Tests 당내성 검사)를 하게 되는 데, 이것은 췌장에 불필요한 부담을 준다.  식전 혈당이 계속 120 이상이고, 식후 2시간 후의 120~130 이상이라면 당뇨로 진단할 수 있다. 

당뇨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바꾸면 쉽게 조절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해 보라.

01.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하고 과식과 비만(인슐린 투여량이 몸무게와 비례되므로 정상 체중보다 5~10% 정도의 저체중 혹은 약간
         마른 편이 좋다.) 활동 부족을 근절한다.

02. 모든 정제된 식품을 피한다. (흰밥, 흰 국수, 흰빵, 흰 떡 등). 콩과 섬유질이 많은 현미, 정제되지 않은 통곡식류의 탄수화물을 먹
         을 때, 인슐린의 요구를 낮추며 혈당을 상당히 낮추게 된다.

03. 우유와 설탕은 당뇨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며, 비만하게 하고 저항력을 낮춘다.

04. 커피는 특히 혈당을 올린다. 당뇨 환자는 카페인이 들어 있는 모든 것을 피해야 한다.

05. 고기에 사용하는 질산염 (nitrate)은 당뇨의 원인이 된다.

06. 60명의 당뇨 환자에게 지방이 없는 식사를 주었을 때 혈당이 낮아지고 소변에 당 배출이 감소하고 1,2일 후에는 빠르게 혈당이
         떨어졌다. 그러므로 지방 음식을 피하라. 당뇨 환자 가운데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75%가 된다. 또한 많은 스트레스 역시 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07. 언제 어떻게 무엇을 먹느냐는 아주 중요하다. 규칙적인 식사는 췌장이 규칙적으로 일하게 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08. 급히 먹고 빨리 먹는 것은 혈당의 고저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며 몸무게의 변화도 심하다. 적정 혈당을 유지하는 데는 천천히
         먹는 법을 익혀야 한다.

09. 코르티솔 호르몬과 티아지드는 당뇨의 원인이 된다. 피임약 역시 혈당 조절을 힘들게 한다. 당뇨 환자는 치유가 더디고 염증에
         취약하므로 매일 적당한 휴식과 수면이 중요하며 발 관리가 중요하다.

10. 담배는 혈관을 수축하여 혈액 흐름을 감소기킨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30% 이상의 인슐린을 더 필요로 한다.

11. 여러 약과 음식에 숨어 있는 설탕으로 당뇨 조절이 어려워지므로 세심한 주의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12. 규칙적인 운동은 아주 중요하다. 운동을 할 때, 아디포 넥틴이라는 당뇨 약이 몸에서 분비되며 운동은 당뇨와 함께 올 수 있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당 대사를 증진시켜 준다.

13. 비만한 사람은 1~5일 정도 충분한 물을 마시며 금식하는 것이 도움이 되시만 소아 당뇨는 금식을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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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음악 소리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0. 13. 20:56 Editor: Eco_Hong
영혼의 바다이자 언어인 음악은 인류 역사만큼 이나 오래되었다. 각자의 취향은 다를지 몰라도 모든 사람이 음악을 사랑한다.
음악을 통하여 행복을 만드는 음악소리에 대하여 포스팅한다.


음악 감상의 10가지 유익

1. 진통 억제 효과 : 엔도르핀 분비를 통해 천연 진통제 역할을 한다. 한 간호 저널에 따르면 매일 음악을 들으면 만성 통증을 최대 21%나 줄일수 있다고 한다.

2. 스트레스 감소 효과 : 스트레스는 많은 질병과 연관돼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2주 동안 매일 2번씩 부드럽고,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을 들려줬을 때 스트레스가 현저히 감소했다.

3. 심혈관 효과 : 진정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을 듣는 것 만으로도 심장 박동과 혈압을 줄일 수 있다. 최근 이탈리아 연구 팀에 따르면 한 달 동안 매일 30분씩 클래식, 셀틱(아일랜드 지역 음악), 인도 음악 등을 들려졌을 때 고협약 환자의 혈압 감소에 대해 보고했고, 좋은 음악은 폐를 이루고 있는 세포와 조직을 진정시켜 호흡과 심장 박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보고하였다.

4. 두뇌 세포 자극 효과 : 최신의 한 연구는 빠르고 강한 비트 있는 음악은 신경계를 자극하여 더 신경질적이고 날카로운 상태를 만드는 반면, 부드러운 클래식 음악은 더 오랜 시간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진정, 명상적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한 행복한 마음(well-being), 창의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음악 듣기를 멈춘 후에도 그 효과는 오랫동안 지속된다고 보고하였다.

5. 운동 효과 향상 : 운동하는 동안 음악을 듣는 것은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는 음악이 호흡과 심장 박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운동하는 동안 음악을 듣는 것은 환자의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 작용을 한다고 보고하였다.

6. 숙면 효과 증진 : 잠들기 전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은 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태로 몸의 상태를 유도하여 스트레스, 우울증, 걱정 등으로 인한 수면 장애를 개선시킨다. 음악을 끄고 난 뒤에도 수면 동안 지속적인 숙면 효과를 가져온다.

7. 낙천성 증가 효과 : 우울함은 사람의 저항 능력을 약하게 하고, 두통, 근심, 걱정을 유발할 뿐 아니라 집중력을 저하시킨다. 그러나 음악은 더 긍정적 상태를 유지시키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침착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좋은 음악은 우리 삶에서 행복한 시간과 재미있었던 날들을 더 기억하게 만든다. 또한 자존심과 자신감을 증진 시킨다.


8. 암 치유 효과 증진  : 많은 연구는 음악이 암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서 유익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방사선 치료 시 불안감을 감소시키며, 높은 양의 화학 요법에 의한 구토, 멀미 등을 진정시킼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9. 사회성 증진 효과 : 음악은 비슷한 열정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단한 방법이다. 그것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 친목을 나누고, 소속감을 가지는 데 도움을 준다.

10. 정신 건강 증진 효과 : 음악과 인간의 정신 사이에는 독특한 관계가 있다. 음악은 의미 있는 방법으로 예배하는 데 도움을 주며,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한다.

- 월간 가정&건강 / 2011 October VOL.23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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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web Design Collection 4탄

분류: 디자인 경영 작성일: 2011. 10. 11. 22:32 Editor: Eco_Hong
Red web Design Collection 4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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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Website Design Collection

분류: 디자인 경영 작성일: 2011. 10. 9. 12:33 Editor: Eco_Hong

Brown Website Design Collection 3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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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무실 배경

분류: 디자인 경영 작성일: 2011. 10. 8. 20:42 Editor: Eco_Hong


요즘 창업 준비 땜시 오피스텔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문득 구글 사무실 배경이 궁금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01. 한국






         02. 본사






















* 자료출처 : zurich office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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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Website Design Collection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0. 7. 20:53 Editor: Eco_Hong

Green Website Design Collection 2탄 입니다. 편한 마음으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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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요기로 ☞ 링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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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편한 그린 웹디자인 소개

분류: 디자인 경영 작성일: 2011. 10. 7. 12:28 Editor: Eco_Hong
이 편한 Green 웹디자인을 소개 합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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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보고 싶으시면 요기로 ☞ Green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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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_영원한 작별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0. 6. 14:58 Editor: Eco_Hong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긴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사망은 새삼 충격적인 소식이다.  더구나 하루 전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시장을 실망시키며 그의 공백이 더욱 도드라진 가운데, 이번엔 영원한 작별까지 고하면서 안카까움을 더하고 있다.


미인박명인가? 잡스의 56년 인생은 짧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응축된 도전 자체였다.
그는 1955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리아계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양가 부모의 반대로 1주일만에 입양됐다.

초등학교시절에는  학교를 곧잘 빼먹는 문제아였고, 인문학으로 유명한 리드 대학교에 입학하긴 했지만 1년학기만에 중퇴하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대학에 머물려 서체수업에 열중하기도 했고, 고졸 학력으로 어렵게 얻은 첫 직장에선 적응할만할 때 쯤 갑자기 도를 닦는다며 인도여행을 떠나는 등 기행을 일삼기도 했다.  단순한 기업가를 훨씬 뛰어넘는, 그 이상의 무엇을 추구하려는 필사적인 인생역정은 이런 괴짜 기질에서 비롯됐을 것이다.

그는 1998년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끊임없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다. 밥 딜런과 피카소가 그랬다"고 말했다.  거대 기업 IBM과의 일진일퇴를 거듭하다 우려곡절 끝에 1985년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듯 물려났지만 곧바로 넥스트를 창업했다.  넥스트는 이후 유명한 애니메이션 회사 '픽사'로 이름을 바꿔 디즈니사로 합병됐다.

잡스는 넥스트가 애플에 인수되면서 1997년 애플 CEO로 귀환했고 이때부터 15년 가량 세계 IT산업을 호령하는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아이팟, 아이패드,아이폰 등으로 이어지는 스마트 혁명은 산업구조 자체를 뒤흔드는 충격파였다.

이 과정에서 때론 거침없는 독설을 날릴 만큼 과도한 승부욕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삼성전자를 향해 '카피 캣(Copy Cat)이란 모역적인 언사를 가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하지만 매번 무에서 유를 창조해온 지칠 줄 모르는 창업과 도전의 정신은 경쟁자들마저도 탄복할 만큼 언제나 경의의 대상이었다.

"계속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Stay hungry, stay foolish)"는 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하연설은 그래서 울림이 더욱 크다.  췌장암 수술을 받고나서 이뤄진 이 연설에서 그는 "주어진 시간은 제한돼 있으니 타인의 삶을 느라 시간을 낭비하지말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방전된 배터리처럼 마지막 순간까지도 경영일선을 지키려 했던 잡스에게도 어김없이 끝은 찾아왔다.  지난 8월24일 잡스는 "불행하게도 그날이 왔다"는 다소 무미건조한 퇴임사를 남긴 뒤 두 달이 채 못돼 영면에 들었다. 

 

- 노컷뉴스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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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족'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0. 5. 17:53 Editor: Eco_Hong


빠름의 미학이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생활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도시의 삭막함보다는 시골의 느긋함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자발적 거부자들 (Voluntary Laggard)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슬로비 (Slobbie)족과 다운 시프트 (Down Shift)족이다.

슬로비족은 1990년 오스트리아에서 창설된 '시간 늦추기 대회'에서 유래했다.   슬로비란 ' 천천히, 그러나 더 훌륭하게 일하는 사람 (Slower But Better Working People)'을 뜻하는 말이다.  슬로비족의 생활원칙은 가급적 직장을 옮기지 않고 현재 맡은 일에 충실하며, 주식투자보다는 저축에 힘쓰고 하루에 두 시간 이상은 가정에 신경을 쓴다.  이들은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장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을 감수하고 자기 자리를 지키며 살아간다.  왜냐하면 이들은 속도와의 경쟁보다는 느림의 미학을, 물질적 수입보다는 정신적 안정을, 사회적 성공보다는 가정을 중요시하고 이를 통해 삶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을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카이보 (Skiver)족 또한 슬로비족과 유사하게 느리게 살면서 인생을 즐기고, 게으르다 싶을 만큼 자신의 시간에 충실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 커스터머 인사이드 에서 발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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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혁명

분류: 북까페 작성일: 2011. 10. 2. 21:45 Editor: Eco_Hong


시골의사 박경철자기혁명
그는 자신의 작은 성취를 앞세워 '인생은 도전'이라는 상투적인 조언을 남발하거나 감정적인 위로를 건내지 않는다. 대신 아프지만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냉엄한 현실을 전한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고뇌로 가득찬 시행착호의 기록이며, 가슴 뜨꺼운 열정의 산물이고, 젊음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이다.  


오늘 지인을 만나는 시간을 활용하여 서점을 들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이라는 도서를 구입했다.
집으로 향하는 전철안에서 일부 읽은 내용을 발취하여 포스팅 합니다. 

언어는 그 사람을 말해주는 지표다.
말의 신중함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말을 많이 하면 그만큼 노출되는 것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말을 시작하는 타이밍을 한 템포 늦추도록하자.  한번 늦춤으로써 신중함을 인식시키고 한 번 신중함으로써 한 번의 실수를 피 할 수 있다.

당나라 때 주요 관직에 있다가 당이 망한 후 에도 진과 한 등에서 벼슬을 지낸 처세의 달인 풍도가 쓴 설시의 한 구절을 살펴보자.

은 곧 화에 이르는 문이요
는 곧 몸을 베는 칼이니
을 닫고 혀를 깊숙히 감추면
가는 곳마다 이 편할 것이라.


옛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적게 하는 것을 중요시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이 원리를 무조건 적용할 수는 없다.  요즘은 말로 자신을 적그적으로 표현하는 시대이므로 풍도의 처세법대로 살다가는 오히려 자기주장이 없거나 무능력한 사람으로 취급받기 쉽다.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생각을 드러내는 수단이다. 우리는 많은 말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곧 나의 표상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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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별을 쏘다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 10. 1. 21:30 Editor: Eco_Hong


얼마 전부터 우주를 담은 천체 시계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기껏해야 4~5cm 되는 작은 원안에 그 심오한 우주의 원리를 다 담는다니, 정말 놀랄 일 아닌가? 천체 시계에 관심이 많은터라 Noblesse(10)에 기재된 내용을 재 구성하여 포시팅한다. 



IWC의 새로운 역작, 포르투기브 시데럴 스카푸시아


IWC가 10년간 준비한 야심찬 프로젝트 포르투기즈 시데럴 스카푸시아(Portuguese Siderale Scafusia, 이하 시데럴)를 소개하기 위해서다.  IWC의 CEO 조지 컨이 "140년이 넘는 IWC에서 차지하는 이미는 크다. 태양시(solar time)와 항성시(sidereal time)를 동시에 보여주는 시계 시데럴에 대해 그는 "시데럴이 10년의 세월을 거치며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무척 흥미로웠다.  

IWC의 새로운 천체 시계 시데럴이 최초로 베일을 벗은 곳은? IWC의 고향인 스위스의 어느 곳이 되지 않을까 했지만, 많은 이의 예상을 벗어난 공개 장소는 바로 칠레. 그곳에서도 파라날 천문대였다.


밤하늘을 담다.

뒷면에는 백케이스를 보고 있는 시각이 낮 시간대라면 뒷면은 회색빛을 띨 것이고, 밤 시간대라면 청명한  푸른빛을 띨것이다. 밤하늘의 색깔이 바뀔 수 있는 것은 편광 필터(polarization filter)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백케이스에는 퍼페추얼 캘린더도 있다. 그해의 몇 번째 날인지 보여준다. 만약 오늘이 1월1일이라면 day1이고, 12월31일이라면 day 365다 (그해가 윤년이라면  day 366이다). 윤년인지 아닌지는 day 창옆에 있는 LY(Leap Year)가 알려준다. 백케이스에서도 다이얼에서 보여주는 태양시(빨간 화살표)항성시(노란 화살표)를 확인할 수 있고, 24시간 단위로 일출과 일몰 시간도 읽을 수 있다.



가장 궁금한 대목은 아마도 가격일 듯. 원화로 대략 9억여 원 정도. 복잡한 디자인과 메커니즘 때문에 시계를 받기까지 대략 1년
정도를 잡야야 한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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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e of Life (트리 오브 라이프)

분류: 행복한 동행/동영상 작성일: 2011. 10. 1. 19:43 Editor: Eco_Hong


황무지, 천국의 나날들, 뉴월드 등을 통해 수려한 영상미를 선보인 테렌스 맬릭 감독이 가승 뭉클한 감동을 담은 신작을 들고 6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1950년대를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아품과 상처, 상실과 치유, 이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려낸 영화다. 중년의 성공한 건축가 잭(숀 펜)이 유년기를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 소년 잭이 규율만 앞세우는 권위적인 아버지(브래드 피트)로 인해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거치며 겪는 성장통을 보여준다. 테렌스 맬릭 감독의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 외에 뉴문, 벤자민 버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의 음악감독 알렉산더 데스플랫이 이야기 곳곳에 삽입한 말러와 바흐, 브람스의 음악 역시 이 영화의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감독 테렌스 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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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흑백 초상화 입니다

분류: 디자인 경영 작성일: 2011. 9. 30. 20:52 Editor: Eco_Hong
칼라 사진보다는 흑백 사진 영상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군요.  개인적으로 즐감하는 감정 흑백 초상화를 포스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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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 사진

분류: 디자인 경영 작성일: 2011. 9. 29. 20:38 Editor: Eco_Hong
야생 동물 사진가 사진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 또는 전문 분야 중 가장 도전의 하나로 간주됩니다. 전문 야생 동물 사진 작가되기 위해서는 소리기술적, 감각적, 끈기력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 잘못 접근하여 움직임이 노출되면 바로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진의 생명을 놓습니다. 따라서 제목이나 동물의 행동을 지식은 그들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게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몇가지 야샹동물 사진을 포스팅하겠습니다.

1.
   Vulture by Dmitri Markine

2.   Two Blue Herons by Jack Levy via National Geographic

3.   Please "Don't wake the wolves" by Sandra L Bailey on Flickr

4.   Seal Pup by chapmankj75

5.   Yak near the sacred Yumtso Lake, Tibet, by Dennis Jarver

6.   Trio by ILia Shalamaev(1x.com)

7.   Northern Coyote by Jean-Guy Dallaire

8.   American Bald Eagle by Axel Fo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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