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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 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속에 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고귀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산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지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짖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빈 마음은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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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고의 부자로 무덤에 가는 건 내게 중요하지 않다.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우리가 뭔지 중요한 걸 했구나'라고 말 할 수 있는것. 나에게 중요한 건 바로 이것이다. - CNN 머니, (포춘) 1993.05.25
2. 내가 스물 세살때 내 몸값은 100만 달러 이상이었고, 내가 스물 네살때 몸값은 1,000만 달러 이상이었다. 스물 다섯 살 때는 1억 달러가 넘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돈 때문에 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 PBS, 괴짜들의 승리, 1996. 06
3. 당시 리드 대학에서 진행하던 캘리그래퍼(서체, 손으로 그린 그림 문자) 강의는 아마 미국에서 최고 수준이었을 것이다. 나는 캘리그래피를 배워보기 위해 그 수업을 듣기로 마음 먹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아름답고 유서 깊고 예술적인 것이었다.
정말 매혹적이었다. 이런 것들이 내 인생에 어떤 실제적인 도움을 줄 거란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나 우리가 매킨토시를 처음 설계했을 때, 그것들이 고스란히 발현되었다. - 불필요한 배움은 없다(Broad-Based Education), 스텐포드대 졸업연설, 2005.6.12
4. 스티븐 잡스가 애플 직원 6명을 데리고 나가 텍스트를 창업한 것을 두고 애플 경영진이 비난한 것에 대해 애플이 날 소유하고 있었는지 몰랐다. 그들은 날 소유할 수 없다. 나를 소유하는 건 나 자신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내 평생 다시는 내 기술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우리가 애플의 기술이나 독점적 아이디어를 가져가는 것도 아니다. 4,3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20억 달러 가치의 회사가 고작 청바지 입은 6명과 경쟁하지 못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것 아닌가. - (뉴스위크), 1985.09.30
5. 당신이 지적했 듯, 난 이세상 누구보다도 더 많은 학교에 더 많은 컴퓨터를 지원해주었다. 절대적으로 확신하건대 이것은 결코 중요한 사실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사람 말이다. 기계는 사람이 하는 이런 일을 할 수 없다. - 스미소니언 구술 및 영상 자료원, 1995.04.20
6.인생은 영원하지 않다.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생각에 따라 살거나 타인의 신조을 빠져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서 비롯된 소음이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 - 타인의 삶을 살지 말라, 스텐포드대 졸업식 연설, 2005.06.12
☞ 스티브 잡스, 쌤앤 파커스, kiraly Sebastien, 공병호 경영연구소, Pink Martini-Ninna N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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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물기 어린 음표들을 하나씩 물고
헐벗은 내 영혼의
실삼나무를 떠난다.
사랑은
봄밤에 꿈결같이 내리는 함박눈
내려서 탄식같이 스러지는
소망의 비늘이다.
☞ 이외수의 시 회복기 전문 / Kenny G - The Moment /Nejdet Duzen
우연히 알게된 pink martini 재드 밴드입니다.
처음 pink martini 노래를 들었을때 제 심장이 멈춰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9월을 맞이하면서 평화롭고 여류로운 시간을 느끼면서 동영상 몇곡 올립니다.
초원의 빛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겠어
나도 같은 생각이야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어떻게 새로 시작해야할지
내가 허된 꿈을 꾸는 건지도 모르지
혹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하지만 난 푸른 잔디가 자르는 곳으로 갈 꺼야
너도 같이 가지 않을래 ?
난 늘 더 많은 것을 원해왔어
그런데 뭘 가져도 늘 똑같더라고
돈은 변덕스럽기만 하고
명예를 쫒아다니는 것도 이제 지겨워
바로 그때 네 눈을 봤더니
너도 똑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더라
더 큼 것만 원하던 우리의 일상이
어느새 죄악으로 되어가고 있었던 거야
물론 재미도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어?
세상이 너무 빨리 움직여
사는 속도를 좀 늦춰야 할 것 같아
우리 머리를 잔디 위에 쉬게 하면서
잔디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않을래?
푸른 언덕이 있고
차는 저 멀리 드문 드문 보이는 곳
낮에는 찬란한 빛으로 넘쳐나고
밤에는 수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곳
세상이 너무 빨리 움직여
사는 속도를 좀 늦춰야 할 것 같아
우리 머리를 잔디 위에 쉬게 하면서
잔디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않을래?
☞ pink martini-splendor in the grass / Hegel J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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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노력과 연습을 했을까요? 부럽습니다. 더 듣고 싶으신 분들은 www.sunghajung.com
Eric Whitacre의 2,000명의 목소리가 만드는 가상 합창단 입니다.
Eric Whitacre는 Youtube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virtual choir를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은 만드는 과정과 합창단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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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le Bell al a Baaaa baaa LOL (8) | 2012.01.14 |
Jingle Bells - Christmas Greeting 2011 (11)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