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을 맞아 여기저기서 용이 날뛴다. 용 대접이 영 시원찮다. 신을 대신해 날씨를 관장하는 영물인데 말이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다. 뱀이 1000년을 살면 용이 된다고 하는데, 길어 봐야 20년을 사는 뱀이 그 500배를 살아야 가능한 일이다. 고양이가 100년을 살면 호랑이가 된다는 것과 다름없는 애기다. 그러니 실제 용을 볼 수도, 보았다는 사람도 없지만, 용꿈을 꾸면 길한 일이 생긴다고 믿을 만큼 용은 영물로 통한다.
올해는 흑룡의 해라 하여 마키팅 전반에 용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수 많은 용이 일사에 나타난 적도 없는 듯하다. 흑룡을 연상시키는 상품이나 흑룡 관련 이벤트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라며 법석을 떨지만, 임진년의 임자가 검은색을 상징할 뿐이지 역사적으로 흑룡의 해라는 기록 자체가 없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용은 부위별로 아홉 가지 동물 (낙타, 사슴, 토끼, 호랑이, 뱀, 귀신, 잉어, 매, 소)을 닮았으며, 날개 대신 척수라는 것이 있어 날기도 한다. 생김새 만큼이나 능력도 신묘한데, 그중 하나가 날씨를 자유롭게 관장한다는 것이다.
용은 비와 구름을 지배한다. 이는 장마, 가뭄도 조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폭풍도 용의 소관 아래 있다.
그렇게 보면 지금 같은 기후 변화는 환경 파괴 탓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용이 무언가에 진노한 때문일 수도 있다. 용은 왜 화가 났을까.
비와 구름을 용이 관장한다고 여기면 험한 날씨도 신비롭고 재미나게 느껴진다.
* KTX 안에서... (KTX Magazine 2012. 02 일부 발취 / 글 장세이 님)
전화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 우리네 살이의 정보 길라잡이는 노변정담(화룻가의 정겨운 이야기)이었다.
숯을 넣은 질그릇 화로에 손이 델세라 노랗게 익은 고무마를 꺼내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주고받던 정보에는 정이 묻어났었다.
이 묻어났었다. 장작 화톳불을 호호 불어가며 구워 먹던 도ㅔ지고기 맛을 잊지 못하는 세대, 그들이 산업 현장에 뛰어들어 흘린 땀과 정성으로 오늘의 한국 경제가 일궈졌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넘쳐나는 요즘엔 화롯불 대신 컴퓨터와 휴대폰이 대화의 매개체로 자리 잡았지만, 정작 우리들은 예전 노변정담을 그리워 한다.
Contents
☞ 협상의 달인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
☞ 논리와 감동의 리더 박찬법 ( 금호 아시아나 그룹 항공부문 부회장)
☞ 백만 불짜리 열정의 소유자 이채욱 (GE헬스케어 아시아·성장 시장 총괄 사장)
☞ 장기적 전략 수립의 대가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 최씨 고집 드라마의 주인공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등..........
사람에게 첫 인상이 있듯이, 책상에도 첫 인상이 있다. 직장인이라면 적어도 하루 9시간은 머무는 책상.
책상은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의 직장생활을 그대로 반영한다. 지금 당신의 책상을 둘러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
지저분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오해 받기 싫다면, 말끔한 책상을 유지해 보자.
뿐만 아니라 시간관리 전문가들은 책상을 잘 정리해야 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일의 늘률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시간이 돈"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면, 책상정리만으로도 당신의 재태크를 하는 셈이다.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의 책상은 항상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다고 한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책상이 어질러져 있고,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물건이 많으면 하는 일이 막히거나, 잘 풀리기 어렵다고 한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깨끗한 책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다 버려버리면 '이 책상은 곧 나갈 사람의 책상인가?' 하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으니, 그것도 고민이다. 별 것 아닌것 같아도 까다로운 책상정리, 단계별로 따라해보자.
Step 1.과감한 버리기
집에 쌓아둔 잡동사니는 '버려라, 버려라' 잔소리를 해대면서도, 내 책상 위에 빼곡한 물건들은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다.
결국 내 책상은 수많은 서류와 파일에 점령당한 채로 해를 거듭하고 있다. 가장 골칫거리는 방치된 프린트 자료, 소매를 걷어 부치고, 서류철을 모두 꺼내 훑어보면서 쓸모 없거나 기한이 만료된 서류는 모두 버리자.
깊숙이 감추어둔 서류도 모두 꺼내야 한다.
사실 우리가 책상 깊숟이 보관하고 있는 서류의 80%는 두번 다시 들춰볼 일이 없는 것들, 다시 말해 버려도 되는 서류다.
복사본이 있거나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 역시 미련을 갖지 말고 버리자.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가 담긴 서류는 반드시 파쇄하도록 한다.
Step 2.안보이게 숨겨두기
버릴 건 다 버리고, 필요한 물건만 남았다면 이젠 남은 서류들을 쉽게 보관하는 일만 남았다. 이 때는 서립과 발밑 공간을 100% 활용하자.
잘 읽지 않는 책은 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서류를 넣은 기준을 정해 제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표시해 역시 박스 등에 넣어둔다.
항상 사용하는 서류양식 또는 책 등은 수납박스 또는 책꽂이를 마련해 책상 위에 두되, 낱개로 돌아다니지 않게 끔 한다.
Step 3.잘 보이게 늘어놓기
언제까지 종이를 찢어 메모하고, 그 메모한 종이를 아무렇게 내버러 두었다가 찾지 못해 시간을 허비할 셈인가. 전화기 옆에는 항상 메모지와 볼펜을 놓아두는 것이 좋다. 오른손잡이라면 전화기는 왼쪽에, 메모지와 볼펜은 오른족에 놓아 두어야 바로 바로 체크하고 메모할 수 있다.
볼펜심을 아래로 해 두는 것도 잊지말자. 테이프, 연필깍이 등은 서랍 속에 넣어두고, 필기구나 포스트잇, 스템플러, 메모지, 딱풀, 가위 등은 문구함을 따로 만들어 책상 위에 올려놓다. 자주 쓰는 연락처는 깔끔하게 정리해 전화기에 붙여놓고, 연락망 등은 파티션(벽)에 덕지덕지 붙여놓기 보다는 코팅을 한 후 책상면에 붙여놓도록 한다.
믿거나 말거나, 운을 부르는 책상 운수
정북 : 직업운, 북동 : 지식운
남동 : 금전운과 연예운, 남서 : 결혼운
정남 : 명예운과 승진운, 정서 : 자녀운
정서 : 자녀운, 북서 : 성취운
중앙 : 건강운
GOOD...스탠드와 거울
좋은 기운을 부르는 스탠드와 거울, 거울은 운을 모으고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스탠드는 미래를 밝히고 활성화시킨다는 의미를 가지므로 하나쯤 있으면 좋다. 집중력 운을 높이려면 북동쪽(지식)에, 재물 운을 높이려면 동남쪽(풍요)에 놓자.
단, 건강을 의미하는 중앙과 직업을 의미하는 정북, 즉 내 바로 앞에는 스탠드를 놓지 않는다.
GOOD... 펜
뽀족한 생김새 때문에 포인트를 찍어 기운을 잡는 역할을 한다.
학생이라면 지식 자리인 북동쪽 (지식)에, 직장인이라면 동남쪽 (풍요)에 둔다.
GOOD... 연필꽂이
정신적인 안정이나 풍요를 원한다면 남서쪽 (관계)에, 경제적인 풍요를 원한다면 동남쪽 (풍요)에 놓는다.
속이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재질보다는 크리스탈 등의 속이 보이고 반짝이는 재질이 운을 불러 모은다.
GOOD... 액자
정동쪽에 가족 사진을 넣은 액자를 놓으면, 화목운을 향상시킨다. 대도시 사진이나 풍경화는 동남쪽 (풍요)이나
서북쪽 (모험)에 놓아 금전운을 높인다.
아무리 목소리가 큰 사람이라도 책상에 앉아서 일할 때는 조용히 통화하고 애기하는 습관을 들일 것.
너무 큰 목소리는 책상에 들어오는 좋은 기운이 흩어지게 한다.
GOOD... 전화기
전화기를 동남쪽 (풍요)에 놓으면 업무 관련 전화가 많이 온다. 소리도 풍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무리 목소리가 큰 사람이라도 책상에 앉아서 일할 때는 조용히 통화하고 애기하는 습관을 들일 것.
너무 큰 목소리는 책상에 들어오는 좋은 기운이 흩어지게 한다.
GOOD... 화분
관계운을 상승시키는 데 좋은 화분.
특히 로즈메리 화분은 집중력을 향상시켜 아이들에게도 좋다.
BAD... 칼, 가위
연필꽂이는 서랍이나 다른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풍요 자리인 동남쪽에 두면 재물이 들오오는 것을 막으니 주의.
선인 장도 별로 좋지 않다.
BAD...컵, 스푼, 커피믹스 등의 간식거리
서랍 안에 있는 커피믹스나 스푼, 종이컵 등은 업무에 방해되는 나쁜 기운을 모이게 하므로 치워둔다.
BAD... 서류
서류는 세워서 동남쪽이나 정면에 정리한다.
서류는 쌓아두면 필연적으로 밑에 있는 서류가 눌려 계속 뻗어나가야 할 직업운이 막힌다.
BAD...휴지통, 재떨이
나쁜 기를 불러들이는 주범이 바로 휴지통, 책상 위에 휴지통을 두고 있다면 당장 치운다.
재떨이 역시 쓰레기통과 다를 바 없다.
BAD... 가습기, 공기청정기, 산소발생기
책상의 좋은 기운을 흩어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장소 문제로 반드시 놓아야 한다면, 남서쪽 (관계)에 놓는 것이 낫다.
BAD... USB, 충전기, 디카 등의 전자용품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 제품 충전기를 사용할 때는 책상이 아닌 다른 곳에서 충전한다.
가장 아래 서랍 앞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BAD...메모판
동쪽이 벽이라면 메모패드를 놓고 사용한다.
집중력을 높이려면 시선 정면에 해당되는 정남쪽에 몸판을 붙이는 것은 피할 것.
낱장으로 돌아다니는 메모지는 탁한 기를 불러들이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근래에 와서 건물의 외부나 내부 색상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건축가들이 풍수지리에 있어서 음양오행의 오색을 연구하여 건축공학적 접근 방법으로 접근하여 풍수인테리어와 접목하여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그럼 오행의 색상과 특성을 순서대로 살펴보기로 한다.
1. 적색
이 색상은 동쪽에서 떠오르는 아침해의 색상을 연상하고 동쪽의 방위에 속한다.
붉은색은 사랑과 정열을 상징하고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으므로 불이 타오르듯이 모든 기운이 상승한다고 볼 수 있다.
2. 황색 이 색상은 흙색에 비유된다. 흙은 만물을 생장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모성적 측면도 있지만 만물을 거둬들이는 매장적인 측면도 있다.
낙엽이 떨어져 섞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며 인간들도 반드시 흙으로 돌아가기는 마찬가지다.
북동쪽 방위에 속하며 황색은 고독한 의미도 있지만 새로운 삶에의 갈망, 놀라운 의지 등을 나타내기도 한다.
강인한 의지로 자심만의 영역을 구축하려는 독립적인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북동쪽 방위에다가 황색의 인테리어 소품을 놓아두면 반드시 길한 기운이 자신에게 왕성하게 일어날 수가 있을 것이다.
3. 청색
이 색상은 협조와 단체성의 색으로 사람들에게 청량감, 깨끗함을 선사한다.
청색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맑고 밝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가 있고 이지적이며 싱싱함을 안겨준다. 또한 정신적으로 생기가 돋아나고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방위상으로는 동쪽에 속하며 가상학에 있어서 동쪽 방위에다 청색 계통의 색상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면 매사에 상승의 운세를 잡을 수가 있을 것이다.
4. 흑색
이 색상은 자신의 본성은 감추고 남의 눈에 띄고싶지 않을 때 사용하고 싶은 색상이다.
또한 흑색은 무정부주의를 상징하는 경향이 있다. 이 색상은 또한 온갖 색상들의 위에서 있고 싶어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분을 보다 높게 위엄있게 돋보이게 하고자 할 때 이 색상을 들겨 애용한다.
또한 암흑, 은둔, 공포, 비밀의 의미를 나타내고 싶을 때 흑색이 자연스럽게 사용된다.
5. 백색
이 색상은 백의민족, 백의천사 우리 민족이 애용하는 서기로운 색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흰색은 구습을 버리고 새롭게 한다는 뜻으로 혁신을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백색은 극단적인 순수함을 나타내는 한편 약간의 혼합만으로도 본성을 읽어버릴 수 있는 나약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백색은 모든 색깔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희생과 조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하여 사회적으로 확고한 의지와 목표를 갖고 자신의 계획을 실천하려는 의지 사람이고져 한다면 나약한 백색의 색상은 좋지가 않다.
자신의 가정 또는 사무실의 실내 인테리어를 할 경우 새강이 미치는 영향이 활력과 행운을 가져다 주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하여 색상에서 느끼는 기, 즉 생기를 알게 되면 색상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