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챠트 및 그래프 예를 포스팅합니다. 교육을 가끔하는 저로서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전에는 파워포인트 를 주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키노트 사용으로 키노트을 활용하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차트 및 그래프는 종종 데이터의 시각적 표현을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래프를 통해 좀더 쉽게 특정 패턴, 동향과 미래
의 결과에 대해 사실을 좀더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력적인 21 놓고 시각이 자신의 데이터 시각화를 만드는 영감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차트 및 그래프 예제 입니다.
01.Tourism Victoria Annual Report.
【차트와 그래프의 예】 02.Good Magazine Transparencies
● 눈은 자외선에 민감하다.
최근 환경파괴로 인해 오존층에 구멍이나 자외선으로 인한 여러 가지 질병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 특히 UV-A(장파 자외선 315~
380nm) 와 UV-B(290~315nm)가 눈에 흡수되거나 투과되면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짧은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었다고 눈 질환이 생기지는 않지만 이와 같은 적은 양이라도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에는 자칫
백내장과 같은 질환이 조기에 발생될 수 있다. 보통 햇빛에 심하게 노추되는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의 백내장 발병율은 일반인 보다
3배 이상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내장뿐 아니라 자외선 노출로 인해, 각막에 화상(자외선 각막염)이 생길 수 있으며, 황반변성,
익상편 등 심각한 안과 질환을 합병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노후에 실명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 선글라스의 선택은 기능적인 면을 고려해야 자외선에 의한 광 독성으로 눈에 미치는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선글라스를 선택해야 한다.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시력부터 생각하자.
☞선글라스의 생명은 디자인이 아니라 일차적으로 렌즈에 있다.
선글라스의 생명은 렌즈에 있다. 선글라스의 렌즈는 100%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야 한다. 안경점에 있는 자외선 차단 측정기
를 통해서 쉽게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렌즈가 정품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보아야 한다.
☞장소에 맞는 선글라스를 선택하자.
활동하는 장소에 따라 선글라스의 크기, 디자인, 렌즈의 색상을 선택해야 한다. 빛을 많이 받는 장소일수록 렌즈가 크면 좋다. 빛
을 많이 받는 장소일수록 렌즈가 크면 좋다.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서 자외선의 함량이 많아져서인지 최근 유행 선글라스의 크기
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선글라스의 색상은 운전할 때 사용하려면 녹색계열이 좋으나, 야간 운전을 주로 한다면 노량계열이
좋다. 해변 등 햇빛이 강한 곳에서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크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회색 또는 녹색이 좋다. 갈색 계열은 시야를
선명하게 해주고 맑고 깨끗하게 볼 수 있게 해주고, 동양인의 갈색 피부에 잘 조화되는 색이며 눈자위가 부드럽고 따뜻하게 보
이게 해준다.
● 너무 짙은 색 선글라스는 오히려 눈 쉽게 피로
렌즈 색의 농도는 코팅 정도가 70% 이하, 눈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정도가 가장 좋은 농도이다. 이보다 높은 농도의 렌즈, 눈을
완전히 가리는 시커먼 선글라스는 눈 건강에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왜냐하면 짙은 색상의 렌즈는 빛을 너무 많이 차단하여 낮에도
동공을 더 크게 만들어 자외선 뿐 아니라 독소 성분의 유해한 빛을 더 많이 흡수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선글라스를 안 쓰는 것과 별반
차이 없게 눈을 상하게 만든다. 색의 농도 뿐 아니라 흰종이 위에 렌즈를 비추어 색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 자외선이란 무엇인가 ?
자외선 (Ultraviolet, UV)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 A (320~400nm), 자외선 B (280~320nm) 및 자외선 C (240~280nm)로 분류
되는 데, 자외선 A는 에너지 강도가 높지 않으나 피부를 검게 태우고 노화를 유발하며, 자외선 B는 에너지 강도가 높아 피부의
표피까지 침투하며 홍반과 피부암 등을 일으킨다. 자외선 C는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되어 지표면에 도달하지 않으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자외선 A와 B를 차단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Sunscreen)을 상요하는데 단순히 자외선만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진 자외선
차단제 외에, 자외선에 의하여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 땀을 흘리거나 물놀이를 해도
기능이 저하되지 않는 내수성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 등 사용 장소와 목적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 자외선 차단제에 적혀 있는 SPF와 PA란 ? SPF는 통상 2~50의 숫자인데 간단히 정리하면 대략 자외선을 조사하여 홍반이 발생하는 시간을 지연시켜주는 배수를 나타낸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면, SPF가 10이라면 20분 만에 홍반이 발생하는 자외선 강도에서 20분의 10배 즉, 200분 동안 홍반의 발생을
지연 시켜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선글라스 선택 TIP
01.선글라스는 액세서리보다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것임을 잊지말자. 02.가격 혹은 디자인보다 질에 중점을 두어 구입해야 한다. 03.자외선 (UV-A, UV-B) 모두 99% 이상 차단해야 한다. 04.렌즈의 색깔은 회색, 녹색, 갈색 등이 좋다. 05.렌즈가 너무 작으면 선글라스 주위로 들어오는 자외선을 막을 수 없다. 06.렌즈 색상의 진한 정도와 차단 정도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07.너무 짙은 색깔은 선글라스 렌즈는 오히려 눈 건강을 해칠수 있다. 08.선글라스의 야간 착용은 동공이 확대되어 일시적인 근시를 유발할 수 있어 특히 야간 운전 중에는 가급적 착용하지 말자. 09.선글라스 착용 전에 안과 검사를 통해 의사의 처방과 전문가의 조제를 거치는 것이 좋다. 10.자외선 차단이 되지 않는 어린이용 장남감 선글라스를 쓸 경우, 확대된 공동으로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어 오히려 해가
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우리가 몰랐던 코카콜라 이야기 입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막내 녀석 책을 읽다가 포스팅 합니다.
●코카 나무와 콜라 나무 코카콜라는 코카 나무와 콜라 나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코카콜라를 처음 만든 때 두 나무의 열매가 들어가서 이름을 코카콜라로 지었다고 합니다. 코카 나무는 남아메리카 원산지 인데, 잎이 마약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재배할 수 없습니다.
코카 나무의 열매는 달꺌 모양의 타원형이며 지름이 1cm이고 붉은 색으로 익습니다. 안데스 산맥에 많이 심으며, 페볼리비아·페루·콜롬비아·인도네시아·스리랑카·타이완에서 재배됩니다.
콜라 나무는 서아프리카 원산지이며, 열대 지방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열매는 길이가 15cm 정도로, 타원 모양이며 4~10개의 종자가 들오 있습니다. 종자에는 커피에 들어 있는 양의 2~3배에 달하는 카페인과 콜라닌이 함유되어 있는데, 일부 지역의 원주민들은 피로를 푸는 데 효과가 있다며 이것을 씹기도 합니다.
●산타클로스는 왜 빨간 옷을 입을까?
코카콜라는 전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하루 약 10억 잔 이상이 소비되는 제품입니다. 이처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코카콜라는 특유의 맛과 로고를 변화시키지는 않습니다. 이는 코카콜라 브랜드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내놓고 있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빨간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입니다. 코카콜라가 산타클로스를 이용하여 마키팅을 펼친 까닭은 겨울철에 제품이 잘 팔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 인상에 남는 광고를 위해 코카콜라 로고의 빨간색과 흰색을 이용하여 크리스마스의 대명사인 산타클로스의 모습을 창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의광고를 담당했던 미국의 화가 헤든선드블론은 은퇴한 회사원인 친구 로우 프렌티스를 모델로 삼아 산타클로스의 모습을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코카콜라 로고의 빨간색과 흰색을 이용한 이 광고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또한 기존의 산타클로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결국 우리에게 무척 인숙한 빨간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도 코카콜라 마케팅의 산물인 셈입니다.
●코카콜라 병이 오목한 이유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 코카콜라병은 루드(콜라병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콜라병 모양은 주름치마를 입은 여자의 몸매처럼 가운데가 오목하게 병의 모양이 예쁘고, 물에 젖어도 미끄러짖 않으며, 보기보다는 콜라의 양이 적게 들어가는 병이라야 한다는 공모전의 충족을 시켰답니다.
2. 증권사 직원이 상품을 권하 때는 항상 그 직원이 무엇을 얻게 되는지 알아보라. 증권사 직원에게 가능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하라.
3. 만일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명심하라. 최소 20년 이상이다) 채권 펀드와 혼합 펀드(채권과 주식을 섞어 투 자하는 펀드)를 무시하고 순수한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라.
4. 좋은 펀드는 펀드에 적용되는 평가 등급을 알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펀드의 등급은 연간 수익률이 말해준다. 그러나 과거 실적이 훌륭한 펀드에 가입 하기 전에 그 실적을 달성한 펀 드매니저가 현재도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5. 역사적으로 볼 때 중소기업에 투자한 펀드가 대기업에 투자한 펀드보다 수익률이 더 높았다.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시장에서 변동성을 견뎌낼 수 있다면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6. 수년 동안 수익률 상위를 기록한 펀드 리스트로 여러 해 동안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감증받은 스타 펀드에 투자 하라.
7. 펀드를 자주 갈아타는 것은 금물이다. 승자를 따라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헛수고일 뿐이고 결국 패자로 전략 할 확률이 높다.
장기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펀드를 선택한 다음 끝까지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좋다.
8. 노 로드 펀드 (no load fund)도 판매 수수료가 있는 펀드 못지않게 실적이 좋다. 펀드 가입 기간이 오래 될 수록 펀드 판매 보수의 중요성은 점점 줄어든다. 수수료를 최소로 높은 펀드 (일반적으로 2% 이상)보다 기본적으로 이점이 있다.
9. 시장 평균을 그대로 따라가는 수준을 원한다면 인텍스 펀드에 투자하라. 이 펀드에 투자하면 항상 시장 평균 수익정도는 거둘 수 있다. 최근의 펀드 실적을 보면 펀드 매니저가 운용 하는 대다수의 펀드 수익률 보다 펀드 매니저가 운용하는 대다수의 펀드 수익률보다 시장 평균 수익률이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니면 중소형주 펀드에 투자해 고수익을 노리든지, 일부는 S&P 500 지수 펀드에 투지하고 나머지는 중소기업 지수펀드에 지수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내라.
● Case 1.현관
집안 내부와 외부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현관은 사람과 함께 운기가 드나드는 장소로 귀한 기운이 들어오는 곳이다.
현관을 꾸미고자 한다면 간소하고 소박한 장식물을 두는 정도가 좋으며, 붉은 꽃이나 유리 소재의 꽃장식, 소리나는 매치하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작고 소박한 가구를 배치하고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현관에는 간소하고 소박한 스타일릐 가구를 두는 것이 좋다. 간소한 장식이나 가구는 기운을 부르며 가족의 심신 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현관이 좁은 경우에는 신발장을 제외하고 가급적이면 별도의 물건을 배치하지 않도록 하자.
살림살이 많으면 산만해 보일 수 있고 좋은 기운을 막는다. 현관이 지저분하면 좋은 기운을 막고 쉽게 해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 청결을 유지하고 가능한 한 공간이 비워져 있어야 좋다. 현관 내부는 물론 외부로 연결되는 부분 역시 항상 청결하고 좋은 인상을 유지해야 한다.
작은 거울을 설치하면 금전운이 상승하고 출세운과 교재운이 상승한다.
인테리어의 측면에서는 현관 벽면에 작은 거울을 걸고 외출하기 전 옷매무새와 표정을 점검하는 공간으로 꾸미면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았으며 이중문을 갖추면 더욱 좋다. 이때 현관과 마주보는 큰 거울은 흉한 기운을 부를 수 있으므로 작은 거울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거울을 왼쪽 벽에 걸면 금전운이 상승하고 오른쪽에 걸면 출세운과 교제운이 상승한다.
● Case 2.거실
거실은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가족의 화목을 담당한다.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장소이기 때문.
가족이 자유롭게 생활하는 곳인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있는 분위기로 꾸며야 한다. 가구의 배치 또한 방위에 구애를 받을 필요없이 편리성을 고려하면 된다.
산이 그려진 풍경화는 금전운을, 소리 나는 시계는 가족운 상승을.....
산이 그려진 그림을 거실에 걸면 증권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금전운과 재산운이 트인다.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가족이 있다면 남쪽 창 앞에 키 큰 관엽식물을 두고 등쪽에는 소리 나는 시계를 건다.
목재 테이블은 운을 높여준다.
유리테이블이나 대리석 소재의 테이블은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풍수이론상 물을 끌어들여 사람의 몸에 차가운 기운을 전하기 때문에 거실에는 따뜻한 느낌의 목재 테이블을 두는 것이 운을 높여주는 방법이다.
최대한 심플하게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잡다한 가구를 쌓아 징식하기보다는 공간의 여백을 두어 시원한 느낌을 주고 거실을 구성하는 색상은 차분한 색이 좋다.
동일감 없는 그림을 여러 개 거는 것 또한 좋지 않으며, 관엽 식물이 한그루도 없으면 운기가 멎기 쉬우니 거실에 관엽 식물을 키우도록 한다. 이때 지나치게 큰 식물이나 나무, 혹은 꼬인 식물은 오히려 해를 입히니 피할 것, 또한 조명은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천장 부착의 샹들리에가 좋으며, 보조 등으로 백열등 종류를 이용하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도 더욱 효과적이다.
쇼파는 창을 바라보거나 측면으로 배치한다.
거실은 등선이 불리되지 않도록 가구 배치를 하는 것이 좋은데, 쇼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창을 바라보거나 측면으로 배치해 빛을 가리지 않도록 한느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소파의 등을 창으로 두거나 베란다를 가리는 배치는 피하는 것이 좋다.
● Case 3.주방 주방 구조가 복잡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면 가족의 건강에 해를 끼친다. 달력이나 그림을 두려면 북쪽에 걸고, 싱크대에 식칼이나 과도 등을 꺼내어 두고 사용하면 돈과 관련된 고민이 끊이지 않으므로 보이지 않게 수납하는 것이 정석이다.
또한 수저와 포크같이 쇠로 된 물건들을 아무렇게 관리하면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원목 소재를 사용하고 작은 화분을 둔다. 주방의 일체화된 시스템 키친은 일자형보다 등선을 배려한 ㄱ자형을 좋으며 원목 소재를 사용하면 운기를 부른다. 따라서 가능한 원목 소재 가구와 소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목재의 기운을 주방에 채우면 인간관계가 좋아지며, 가족의 건강과 화목에도 도움이 된다. 주방에 작은 화분을 두면 좋은 기운을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크거나 잎이 큰 화초는 좋지 않으며, 꼬인 형태의 나무도 피해야 한다. 아울러 주방에서 일하면서 음악을 듣고자 한다면 등 뒤쪽으로 음악 기구를 두는 것이 좋다.
● Case 4. 침실
침실은 수면을 취하는 공간이자 생각을 모으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곳이다. 침실 위치는 상황에 따라 이상적인 위치가 다르나 보통 주방, 현관, 거실 등과 떨어져 있는 조용한 곳이 좋다. 또한 침대 위치가 가장 훌륭한 배치는 벽에서 10cm이상 의 거리를 두고 머리는 창가 방향으로, 발은 안으로 두는 족열두한의 원식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 그림이나 화려한 꽃병을 둔다.
침실에 어린 아이나 악기가 있는 그림을 두거나 화려한 꽃을 꽃병에 담아 두는 것도 기의 흐름을 좋게 하는 방법이다. 단, 화병이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면 기의 흐름을 막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또한 화병은 구석진 곳에 배치하여 내부 곡선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적격이다.
푸른색 침구를 사용하면 부부 금실이 좋아진다.
부부 간의 금실이 좋아지려면 안정과 건강을 뜻하는 푸른색의 침구를 사용한다. 침대 아래쪽에 녹색 식물을 놓아두는 것도 금실이 좋아지는 방법이므로 작은 베치 등에 녹색 식물을 올려둔다. 단, 지나치게 크거나 다 자라서 천장에 닿도록 기르는 것은 금물이다. 이와 함께 머리맡에는 부부가 함께 고른 스탠트를 놓고 생활하면 신뢰하는 기운이 증가한다.
침실에 딸린 기타 공간들은 안쪽에 별도로 설치한다.
안방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도록 화장실과 욕실, 드레스룸 등을 공간 안쪽에 별도로 두면 운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단, 이런 공간들이 침대 머리맡에 있거나 입구 쪽에 있으면 불길하다. 특히 방향을따져봤을 때 북석쪽이나 남서쪽에 화장실과 욕실, 드레스룸드을 배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Case 5. 아이방
아이의 방은 조용하고 생기가 태동하는 곳이 좋다. 풍수학적으로 북동, 북서는 기운이 태동하며, 생기가 일어나는 방향은 북쪽과 남쪽이다.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북서방을 아이 방으로 배치하면 아이가 건방져지고 집안에 큰소리가 날 수 있다.
단, 학습의 공간으로는 좋은 배치라 할 수 있으며, 북동 방위로 문을 내면 아이의 머리가 똑똑해 진다.
핑크색 소품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핑크색은 아이들의 정서를 따스하게 만든다. 핑크색 소품들은 방에 좋은 기를 흐르게 만들어 아이의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건강이 좋지 않은 아이의 방은 밝고 화려한 핑크색이나 주홍색, 베이지색을 주로 사용하여 꾸미는 것이 좋다. 벽에는 풍경화를 걸어두는 것이 좋으며, 침대 옆에 흰색꽃이나 핑크색 소품을 장식하는 것도 기의 흐름을 좋게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흰색 가구를 둔다.
아이 방에 흰색 가구를 놓으면 집중력이 높아져 성적운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산만해서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좋다. 붉은색 계열도 무난하며 책상옆에는 활동적인 느낌의 액자를 걸고 작은 화분을 한개 정도 놓아둔다. 또한 아이 방에 패브릭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하늘색이나 초록색이 좋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분위기로 만들어라.
아이들만의 공부방은 다른 곳과 달리 컬러가 중요하다. 공부방의 분위기를 파악하려면 사진을 찍어 보는 것도 좋다. 사진에서 흰 벽이 분홍빛을 띠면 따뜻한 기운이 있고, 파란빛이 들면 차가운 기운이 강하므로 분홍빛이 도는 따뜻한 색으로 컬러 장식을 해주는 것이 좋다.
♥ 풍수를 맏지는 않지만 정리 정돈이 잘되어 있다면 복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 감독 : 루퍼트 와이어트 출연 : 제임스 프랭코(월 로드만), 프리다 핀토(캐롤라인), 앤디 서키스 (시저)
진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혁명이다 !
☞ 병(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버지를 치료하고자 인간의 손상된 뇌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약(큐어) 떄문에 임상실험으로 유
인원들이 이용되고, 약물에 의한 주인공인 시저의 뇌기능은 놀랍도록 높아져 간다. 결국은 말도 하지만....
프랭클린 J. 샤프너 감독의 1968년부터 2001년 팀 버튼 감독의 손을 거친 혹성탈출 시리즈는 그 당시엔 획기적인 SF
였지만 현재 상영작인 영상을 비교해 본다면 모션 캡처 수트를 입고 배우가 직접연기를 했지만 연기를 잘하는 유인원들
이 직접 연기를 했을 정도로 착각이 든다. 이 영화는 인간보다 유인원에게 감정을 부각시켜 주인공인 유인원 시저의 슬
픔과 혼란이 전해지고 인간에게 자신들의 존재와 공간을 선언하는 것으로 끝을 맺지만 무언의 메세지를 주는것 같다.
풍수에서 말하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물건이 바로 정기권 케이스다. 실천력을 지원하는 색과 문양에 맞춰 선택하자.
(움직임)을 나타내는 정기권 케이스는 색이나 문양을 의식하고 선택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예를들어 초록 계열의 정기권 케이스는 동(움직일:동)의 운기를 강화시킬 때 좋은 아이템이다. 자신의 행동을 깔끔하고
매너있게 보이게 하는 흰색이나 아이보리색도 좋다. 기본 색 중 하나인 짙은 갈색은 실천력을 떨어 뜨릴 수 있으므로 주
의하자. 외근이 많은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정기권 케이스를 갈색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기권 케이스에 하트모양이 들어가면 좋은 변화를 줄 수 있으며,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클로버 문양이 좋다.
정기권 케이스는 항상 민첩하게 행동 할 수 있도록 무겁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수첩, 명함집, 가방 등 다른 물건과 같이
메이커를 통일하면 미관상 더 좋은 효과를 발휘 한다.
● 지갑
비지니스 운을 지원하고 금전운과 직결되는 것이 바로 지갑이다. 지갑은 돈을 모으고 필요한 돈을 보관하는 데 중요한 아
이템 이다. 어떤 지갑을 고르느냐에 따라 금전운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갑을 고를 때 가장 중요시 해야 할것
은 지갑의 수명이다. 지갑이 금전운을 관리하는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3년 정도다. 따라서 사용한지 3년이상
된 지갑은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오래된 지갑을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금전운이 떨어지며, 현금 수입에 큰 영향을 미치
기도 한다. 또 지갑 색깔에 따라 금전운이 좌우된다.
돈을 조금이라도 불리려면 크림색이나 베이지색, 캐러멜색, 밝은 갈색 등이 좋다. 이런 색에는 토(흙:토)의 운기가
담겨있어 금전운의 토대가 되는 금의 운기를 만들어서 나중에 풍요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도와 준다.
인생을 즐기는 데 필요한 돈을 늘리고 싶다면 파스텔 Yellow색도 좋다. 반대로 파랑이나 빨강 계열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파랑에 있는 수(물:수)의 운기로 인해 돈도 밖으로 내보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빨강은 화(불:화)의 운기가 강해 금
전운을 연소시킨다. 새 지갑을살 때는 지갑속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갑은 처음쓰기 시작할 때의 상태로 기
억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처음에 어떤 식으로 돈을 넣고 꺼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금전운이 결정된다. 먼저 새 지갑을 사
용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카드를 포함해 돈을 넉넉히 넣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 여름 휴가도 끝났고, 이제 몇일 있으면 추석이군요 오늘은 업무의 효일을 높이는 "정리기술"에 대하여 포스팅 하려
고 합니다.
필요한 물건을 바로 찾을 수 있고 모든 계획과 임무를 예정대로 끝낼 수 있다면 ? 외적환경이 깔끔하게 정돈된 사람은 자
기 내면을 가꾸는 일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에 매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삶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더
좋은 일, 더 긍정적인 경험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일이나 다 그렇지만 정리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업무 효울까지 높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오히려 스마트하게 사용
하지못하고 심지어 스트레스폰이 되어 '테크노 스트레스 증후군'을 겪는 직장인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인테넷이 처음 보급될 당시만 해도 '정보의 바다'였지만 현재는 지식과 정보가 가득해 원하는 것을 찾기위해서는 쓰레
기 분리수거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소요됩니다. 갈수록 복잡해져가는 환경속에서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효과
적으로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절실해지는 것이 '정리기술'입니다.
인생역전의 청소의 힘이라는 SBS스페설 118회에 방영된 방송도 정리의 기술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하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함 보셔요 *^^**)
정리의 기술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실천! 정리의 기술) ☞ 시간정리
매일 업무 시작 전 그날 처리해야 할 업무 리스트에 우선순위를 기록하고 업무별 예상시간을 파악하여 마감 시간을 정하면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보통 인간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25분이라고 합니다. 25분간에 업무에 집중하는 동안 다른 방해요인 (이메일/전화/인테넷/대화 등)에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 것만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고 합니다.
☞ 공간정리
업무 시작 전과 후 책상을 깨끗이 닦아 내자. 책상에는 평균 2만 마리가 넘는 세균이 살고있다고 합니다. 정리 전문가 캐런킹스턴은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에서 깨끗한 책상에서 일하면 생산력과 창조성뿐 아니라 일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책상 위에 가뜩 채워져 있는 개인용품, 읽은 책, 필요 없는 서류를 치우고 빈 공간을 만들어 책상 위를 업무의 활주로로 만들어 봅시다.
☞ 지식정리
빈노트를 준비하여 독서/교육/업무를 통해 배운것. 실수한 것, 새로운 아이디어나 관심분야에 대한 자신의 전문 분야의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보자. 역사를 바꾼 수많은 위인들은 공통적으로 기록을 남겼고, 토오타, 맥도날드 등 세계적인 기업은 모두 매뉴얼을 갖추고 있습니다.
☞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현하는 것이다. 정리의 기술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천과 피드백이 필수입니다
몸에 배도록 실천을 반복해야 비로서 자신의 것이 됩니다.
☞ 매일 한 가지씩 실천한다.
사람들이 목표가 있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매일 한가지씩 정리할 목표를 정하고 실천합시다. 혼자 하기보다 동료, 팀원들과 함께 실천하면서 유익한 정보와 사례를 나누어 봅시다. 정리는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여 단순화시키는 것 입니다. 머릿속뿐 아니라 공간의 정리를 통해서 주변의 모든 어수선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경험합시다.
☞ Tip
사무실 책상정리는 이렇게!● 사용 전과 사용 후 걸레질하기 ● 책상 위에는 세워서 보관하기 ● 오랫동안 보지 않은 서류는 버리기 (가급적 출력하지 않기) ● 개인짐 (사진/책/장식품...)은 사무실 아닌 집으로 가져가기 ● 문구 및 필기류는 꼭 필요한 것만 남기기 ● 중요한 문서는 PDF로 변환하여 백업해 놓기 ● 잡동사니는 박스를 만들어 한곳에 모으기
※ 참조 : BASF사보(윤석현/베리굿정리컨설팅), The Better Life 블로그(초이가 본 다큐속으로), 인생역전 '청소의 힘'
SBS스페설 118회, 사진자료 (퍼시스:Fursys)
● 제가 살았던 고향 동해역입니다. 옛날에는 북평역이었으나, 행정구역 변경으로 동해역으로 변경되었죠.
청량리역에서 동해역(북평역)까지는 70년초 까지만 해도 12시간 이상 걸렸죠.. 지금은 무궁화호만 운행되는것
같아요.. 기차여행이 하고 싶어 간접적으로 기차 이미지 포스팅 합니다. *^^**
● 외국 기차 이미지 입니다..
● 바다열차 (삼척-강릉) 해안을 끼고 운행하고 있어 경치는 매우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는 2011년 7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류: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 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6명 (구본창, 김대수, 김용호, 김중만, 민병헌, 이갑철)이 참여
하며, 총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섬유질의효능 ○ 콩을 좋아하는데 콩이 저에게 맞지 않습니다. 콩을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고 배가 빵빵해집니다. 콩에는 섬유질이 많다
고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섬유질이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식이 섬유는 우리 식단에서 중요하고 바람직한 요소입니다. 우리 식단이 주로 정제 식품과 가공 식품에 의존
하게 되면서 수많은 식단에서 섬유질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약 40년 전에 디니스 버킷 박사가 아프리카에서 얻은 경험의 관점에서 섬유질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그 당시 아프리카 식단에는 통곡물과 콩이 풍부해서 그 결과 많은 섬유질를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심장병과 게실염(결장에 염증이 생겨 장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증상), 충수염의 낮은 발병률은 모두 식단의 섬유질과 연관이 있었습니다.
섬유질은 과일, 채소와, 완두콩, 메주콩, 땅콩과 같은 콩과 식물에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보통 섬유질은 물에 녹는 수용성과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두 종류가 있습니다. 불용성 섬유질은 물을 흡수해서 대변을 부드럽게하고 커지게 함으로써 대변의 부피를 증가시킵니다.
수용성 섬유질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장을 편하게 하고 장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섬유질의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보통 섭취하는 양보다 더 많은 섬유질이 필요합니다. 미국 의학 연구소는 여성의 경우 섬유소 21그램, 50세 이상의 남성의 경우 섬유소 30그램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섯 가지 권장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통곡물 6인분과 함께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양입니다.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에 사과는 껍질째 먹어야 합니다.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섬유질이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진 담즙과 결합하여 간이 담즙을 더 많이 만들어 분비하게 하기 때문이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체중을 쉽게 감량할 수 있으며, 당뇨도 줄어듭니다. 흥미롭게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섬유질의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이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는 신경성 요인이 더 클지도 모른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섬유질과 함께 물 섭취를 늘렸을 때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섬유질의 섭취로 효과를 봅니다. 콩 섭취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면 콩을 밤새 불린 다음 그 물을 따라 버리고, 새 물을 부어 콩을 끓인 다음 끓인 물을 버리면 수용성 섬유질이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수용성 섬유질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가스를 만들기 떄문에,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콩이 맞지 않으면, 섬유질이 포함된 다른 식품을 섭취하십시요. 보조 식품보다는 음식으로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휴가라 이참에 집에 있는 맥북이 등을 애플 맥 OS X 라이언을 크린 설치 차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다양한 제품, 특히 프로그램 (Parallels)은 많지는 않았지만 안양에 케이머그가 입점한것에
대하여 애플 유저가 많이 늘어난것 같아서 좋아요. 현재 이곳에서는 제품 판매 및 제품 A/S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안양 사시는 분들 한번 놀려~~~가보세요... 내부 매장은 디카가 없는 관계로 나중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현재 맥 제품은 A/S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아이폰은 A/S가 되지 않습니다....
뇌는 우리 몸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 적절한 지시를 내리는 신체기관이다. 이를 담당하는 것은 신경세포인데, 이것이
활발히 움직일수록 뇌는 건강해진다. 그렇다면 신경세포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가장 쉬운 방법이 음식이다. 신경세포가 매일매일 공급받는 영양분은 뇌가 최상의 상태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결국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기억력까지 좌우된다는 애기. 물은 인지 능력을 높이고 비타민 C는 뇌의 활동을 각성시킨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 B, 유기산 등의 영양소 역시 두뇌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따라서 패스트푸두나 인스턴트식품
대신 신선한 채소를 곁들인 건강 밥상을 가까이하자. 단, 배가 너무 부르면 두뇌 회전이 느려지므로 과식은 금물.
● 기억력 향상에 좋은 음식
● 등 푸른 생선
뇌를 구성하는 필수 지방산 DHA, 이성분이 가장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 등 푸른 생선이다. 고등어, 청어, 참치, 정어리 등이 대표적, 등푸른 생선을 먹을 때는 반드시 녹황색 채소를 곁들여야 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외부로 노출되면 쉽게 산화되는데, 이 과정에서 과산화지질이라는 유해성분이 생겨난다. 이것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녹황색 채소다.
● 호두
호두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대뇌에 세포막 구성 성분으로 기억력 쇠퇴를 예방하고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한다.
단, 3개의 열량이 밥 반공기와 비슷하므로 하루 섭취량은 3개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 콩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리는 콩.
필수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오메가 3, 오메가 6 지방산이 많아 완전 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대두에는 뇌신경 세포의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레시틴이 다량 함유돼
있다.
● 깻잎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로즈마린산과 가바 성분이 풍부하다.
로즈마린산은 박하, 스피아민트, 로즈메리 등의 허브 식물에 주로 함유돼 있는데
뇌신경을 보호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
가바 성분은 뇌혈류를 촉진하고 신경을 안정시켜준다.
● 시금치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 우리 몸의 노화를 막아 주는 황산화 물질. 이것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대표 식품이 시금치다. 특히 시금치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신경세포를 지켜주고, 플라보노이드는 뇌세포의 노화를 막아준다.
또 엽산은 기억력과 언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 홍삼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기억력 증진과 인지력 향상을 돕고, 치매의 원인 물질이라
추정되는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의 축적량을 감소시킨다.
● 기억력 향상에 좋은 생활습관
●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다.
일상 생활의 아주 작은 일탈에도 뇌는 자극을 받는다. 책을 자주 읽고 새로운 것에 대한 사색도 즐기며 뇌에 적절한 자극을
가하도록 한다.
● 손가락을 활발히 사용한다.
손은 '제2의 뇌'라고 불린다. 뇌에서 관장하는 신체기관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이 손을 관할하는 부위이기 때문.
손 기능의 발달은 뇌의 발달과 직결되므로 정교한 손놀림을 요하는 취미 생활을 통해 뇌를 똑똑하게 만들어보자.
만들기, 블록 조립하기, 그림 그리기 등 어떤 것이라도 좋다.
● 좌뇌와 우뇌 골고루 사용하기
우리의 뇌는 좌우가 각가 다른 기능을 담당한다. 좌뇌는 주로 읽고 쓰고 말하는 학습 능력에, 우뇌는 음악, 미술, 무용 등의
감정적이고 창의력이 필요할 때 사용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좌뇌가 더 발달해 있는데 균형적인 발달을 위해
평소 몸을 사용할 때 의식적으로 왼손과 왼발을 많이 활용하도록 한다.
● 규칙적인 운동
꾸준한 운동은 몸의 건강뿐 아니라 뇌의 건강도 돕는다. 뇌세포로 공급되는 혈액량과 산소량을 높여 뇌의 신경성장유발
물질수치를 향상시키고 전두엽의 크기도 확장시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마음은 집중력과 인지 조절 능력을 높여 통찰력을 향상시킨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는 두뇌 신경 세포의 발달을 돕고 스트레스를 줄려준다.
● 술과 담배를 삼간다.
술과 담배는 뇌 신경세포를 죽이는 일등공신이다. 뇌의 노화를 돕고 싶지 않다며 지나친 음주와 담배를 삼가도록 한다.
하루에 한번, 자기자신에게 말해보세요. "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
스스로를 긍정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행복에 이르는 가장 쉬운 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좋은 내용(감사할줄 아는 사람은 …)이 있어 공유 합니다.
책 내용에는 이미지가 없으나 내용에 맞는 이미지를 넣어 재 구성했습니다.
● 격려
● 인간의 마음은 워낙 섬세하고 예민해서 겉으로 드러나게 격려해줘야 지쳐 비틀거리는 걸 막을 수 있다.
인간의 마음은 또한 워낙 굳세고 튼튼해서 한번 격려를 받으면 분명하고 꾸준하게 그 박동을 계속한다. - 마야 안젤루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 도전 자격증
● 새로운 일을 해 낼 수 있는 사람은 그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아니라 모험심이 강한 사람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게 그리 많지 않으며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오히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의욕이 충만하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중에서 -
● 나를 알아보는 사람
●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의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이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주었어요" 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라고 고백할 때다. - 존 디마티니의 『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내면의 외침
● 내면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라. 내면 아주 깊은 곳에 있는 그것을 향해 뻗어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놓아주어라.
끝도없고, 고갈되지도 않는 재능과능력, 그리고 지혜의 저장소가 당신의 내면에 있다. - 웨인 다이어의 『서양이 동양에게 삶을 묻다』중에서 -
● 더 깊은 성찰
● 깊은 성찰을 하려면 사소한 것 하나하나의 상호관계를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
'두 그루 나무 어느 하나라도 까마귀한테는 똑같지 않다. 나뭇가지 어느 하나라도 굴뚝새에게는 똑같지않다'고
데이비드 웨이고너는 노래했다. 그는 또한 '나무든 가지든 그 존재를 그대가 잊었다면, 정녕 그것은 상실이다'
라고 했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 마음의 빚
● 지금 이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라. 그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
하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보라.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 - 에릭 블루멘탈의 『1% 더 행복해지는 마음 사용법』중에서 -
● 바로 지금, 여기
●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란다.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마냥 미루다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엇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 『ping!』중에서 -
● 아버지와 딸
● 좋은 아버지는 딸이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딸은 이를 평생 기억하며 살게된다.
이것은 딸로 하여금 혼자 설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된다. 아버지의 사랑과 지원은 딸이 스스로를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삶을 긍정적으로 진지하게 살아갈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 - 플로렌스 포크의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중에서 -
● 영혼의 우물
● 명상을 통해 오는 기쁨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다. 눈 둔덕에서의 어릴 적 경험이 자꾸 되살아났고, 만물은 저마다
나름의 완전한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추악하다고 보는 것속에서도 나는 영원한 아룸다움
을 발견하곤 했다. 이러한 영적인 사랑은 내 모든 지각을 가득 채웠다. 여기와 저기, 그때와 지금, 너와 나라는
모든 경계선이 사라졌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혁명』중에서 -
● 한계라는 것
● 대부분의 실패는 환경이 나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스스로 한계라고 느끼고 포기했을 때 찾아온다.
자주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은 일에 실패했다고 느끼지 않고 자신을 실패자, 또는 패배자라고 단정한다.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마라. 자신을 낮추는 데 익숙해지면 새로운 삶은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 류가와 미카, 쑤메이징, 장쥔의 『서른, 기본을 탐하라』중에서 -
● 운동에너지와 사랑에너지
● 인간은 오래 상용해도 닳지 않는 일종의 기계다.
물론 한계를 가지는 만큼 건강한 휴식도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다.
육체적으로 지쳐있을 때, 가장 좋은 처방은 30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정신적인 권태는 단호
한 행동이나 명쾌한 결심으로 치유된다. - 조지 레오나르드의 『달인-천 가지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중에서 -
● 위대한 나
● 누군가의 꿈을 들여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알 수 있다.
당신의 지금 모습은 당신이 과거에 꾸었던 꿈이다. 지금 당신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당신의 꿈은 당신이
꾸었고, 그런 꿈을 꾸어오는 동안 현재의 당신이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라. - 매튜 캘리의 『위대한 나』중에서 -
'디자인이 모든 것이다!' 21세기 들어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면에 '디자인 경영'을 내세웠다.
이전까지 기업들은 제품을 예쁘고 눈에 띄게 만들고 훌륭한 기능을 많이 넣어 팔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작고 예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까지 탑재했던 수 많은 MP3플레이어는 직사각형의 아이팟
에 밀려 소리 소문없이 사려져 갔다. 고풍스러운 디장인으로 소비자를 유혹했던 에스프레소 기계도, 여러 기능을 첨
가해 첨단기기로 거듭났던 커피메이커도 단순한 모양의 캡슐커피에 기계에 밀려나는 것을 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고객이 만족하기만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로는 더 이상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구현해야 물건이나 서비스가 팔리는 시대" "소비자의 측면에서 단순한
만족을 주는 제품이 아닌 만족을 넘어서는 즐거움을 전달해야 한다.
● 노자가 말하는 리더십
♣ 훌륭한 지도자는 아랫사람들이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가 임무를 완성했을 때, 백성들 입에서 "마침내 우리가 이 일을 해냈다"고 자랑스럽
게 말 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다.
- 노자
♧ 리더는 응당 잘못된 결정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지고, 옮은 결정은 직원의 공으로 돌
리는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와 반대로 한다면 스스로 리더가 되기를 포기
하는 것과 같습니다. 조그만 공을 가지고 부하 직원과 다투는 리더가 어찌 그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
● 밤·낮에 꾸는 꿈의 차이
♣ 모두 꿈을 꾸지만 같은 꿈이 아니다. 밤이 되어 먼지 쌓인 후미진 곳에서 잠들어 마음을
쉬는 자들은 깨어난 뒤 그 헛됨을 깨닫는다. 그러나 낮에 꿈을 꾸는 사람은 위험한 자들
이다. 그들은 눈을 뜨고 그 꿈을 이루려 행동하기 때문이다.
- TE 로렌스
♧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 그러나 실행이 없는 꿈과 비전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무조
건적인 실행 또한 헛된 노력으로 귀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꿈과 희망은 매일 매일의
자그마한 실행으로 뒷바짐되어야만 비로소 놀라운 결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한눈 뜨고 낮에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세상은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게 됩니다.
● 서번트 리더십
♣ 위대한 리더는 책임을 질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그의 추종자들보다 자신을 더
높은 곳에 두지 않는다.
- 줄 오르몽(Jules Ormont)
♧ 이제 지위를 무기로 해서 직원들을 이끌 때는 지났습니다. 리더는 부하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섬기는 역할, 권한은 위임하고 책임은 리더 본인이 지는 자세, 그리고 솔선수
범을 통해 직원들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포천(Fortune)지가 매해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3분의 1 이상이 이와 같은 서번트 리더십 개념을 도입하여 관리
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성공과 실패의 차이
♣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실체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나는 믿는다.
-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회장
♧ 사람들이라는 자산은 개개인의 생산성 차이가 현격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의
생산성은 마음자세나 태도, 열정, 집중도 등에 따라 발휘되는 정도가 천자만별입니다.
적절한 책임과 권한의 부여, 관심과 배려, 그리고 적극적 투자를 통해 조직원 모두의 재능과
열정을 이끌어내는 것, 그 것이야말로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입니다.
● 의사결정의 공식, P = 40-70
♣ 나는 공식 P=40-70을 자주 사용한다. P는 성공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숫자는 요구된 정보의
퍼센트를나타낸다. 맞을 가능성이 40~70% 사이에 들 정도로 정보가 모이면 직감적으로
추진하라. 맞을 기회가 40% 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말라.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까지 기다릴 수 만 없다. 왜냐하면 그 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 톨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
♧ 지나친 정보 수집, 즉 '분석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위험 부담을 줄인다
는 이유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을 증대시킵니다.
처음에 80% 옮은 것을 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에 100% 정확한 것을 하는 것보자 낫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담하게 의사결정하고, 그대로 실행함으로써 경험을 쌓아가는
것,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버릴 것은 버려라.
♣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경영자가 '그만두어야 할 목록'이 해야 할 목록'
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 짐 콜린스, Good to Great 저자
♧ 기업가 정신은 자연스레 사업 확장 욕심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커지
면 실패 위험이 커짐은 물론 옳지 않은 방법 동원과 같은 무리수를 둘 가능성이 커집
니다. 일을 많이 벌이는 것이 아닌, 수확을 최대화하느느 것이 목적이어야 하는 만큼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잘 할 수 있는 소수 핵심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현명한
욕심쟁이 기업가가 되어야겠습니다.
●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
♣ 인간은 꿈과 희망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한다. 꿈과 희망은 오직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보다 나은 바람'을 바라는 특권이다. 이 특권을 초월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는 내일도 없다. 내일은 '내일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있다.
-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백영훈 원장
♧ 모든 성공의 시발점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 그리고 의지와 믿음입니다. 나의 꿈과
희망은 나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성취 동기와 에너지를 낳고, 동기와 에너지는 실천
을, 그리고 실천은 성공을 낳습니다. 3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낙담과 좌절도 꿈과 희망
으로 돌릴 수 있음을 상기하십시오.
● 물건 만들기는 사람 만들기다.
♣ 물건 만들기는 사람 만들기다. 물건은 기계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드는 것
이다. 사람을 올바르게 양성하지 않고서는 물건 만들기가 바르게 되지 않는다.
이것을 머리로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손과 발을 써서 실제로 현장에서 실행해내는
인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도요타의 인재 증시 경영
♧ 도요타 웨이의 핵심은 사람의 지혜를 모아 항상 개선하는 것이며, 그 밑바탕에는 사람
에 대한 존중이 깔려 있습니다. (조 후지오 도요타 사장) 혁신적 신상품 개발, 품질
제고, 고객 만족, 이런 모든 것은 사람 만들기의 후속 결과라는 것을 마음 속으로부터
진심으로 깨닫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 직원능력 이끌어내는 힘.
♣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동료들의 머리와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사람이다.
- 알톤 존스
♧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불확실한 기업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길은 직원 한 사람
한사람의 지능을 100% 동원할 수 있느냐에 딜려맀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경영자들은
본인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우쭐대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영자가 누구보다도
많이 알아야 할 것은 다음 아닌, '모든 직원들의 역량을 마지막 1%까지 완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 발상의 벽에 부닥칠 때면
♣ 나는 발생의 벽에 부닥칠 때면 해변이나 강가로 나가 낚싯줄을 드리운다. 파도와 바람
그리고 햇볕으로부터 아이디어를 낚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토마슨 에디슨
♧ 신기하게도 일에 집중할 때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산책을 할 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가장 게으럴 때 가장 창의적으로 바뀌는 일종의
아이러니 입니다. 황담함속에서도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그래
서 현명한 사람입니다.
● 업무 자율성은 생산성.
♣ 부하직원을 리더로 키워주는 상사가 많아야 조직이 발전한다. 자율성이 보장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생산성이 4배나 더 높다는 게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전 직원이
리더처럼 행동해야 기업의 성과가 향상된다.
- 미국 산타클라라대 경영대학원 학장, 배리 포스너
♧ 리더의 정의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성과 창출입니다. 직원 모두를 리더로 만들면, 그들
모두가 각각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게 되어 당영히 조직 전체의 성과는 극대화 됩니다.
다행히 지위와 관계없이, 그리고 타고난 능력에 관계없이, 리더십의 기본 원리만 배워서
꾸준히 실천하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 미켈란젤로의 동기
♣ 미켈란젤로가 그의 가장 위대한 작품인 시스티나 성당의 600평방미터 넓이의 천장벽화
를 그릴 때이다. 한번은 그가 받침대 위에 올라가 누워서 천장 구석에 인물 하나를 조심
스럽게 그려 넣고 있었다. 그 때 친구가 다가와 이렇게 물었다. "여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인물 하나를 그려 넣으면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게 완벽하게
그려졌는지 그렇게 않은지 누가 안단 말인가?"
미켈로젤로가 말했다. "내가 알지."
♧ 이런 내면적 동기부여를 '미켈로젤로의 동기'라고 부릅니다. 어느 조직에나 소수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이런 미켈란젤로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결국은 크게 성공합니다.
● 나는 아직도 지식에 배고프다.
♣ 경영자는 사업에 대한 지식 때문에 월급을 받지만 현명한 경영자는 자신이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은 고객과 직원, 동료들로부터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
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에 비해 자기가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영자는 듣는데 너무
인색한 반면 말하는 데는 너무 후한 경향이 있다.
- 리더십 앙상블에서
♧ 학벌이 좋은 사람, 지식을 갖춘 사람들 보다는 뭔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취하는 사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알고 있다는 '지적
자만심' 혹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지적 호기심'을 가진 사람 중 어느 편이 미래 지식사회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 역경은 몸과 마음 병 고치는 약
♣ 사람들이 역경에 처했을 때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 하나하나가 모두 블리한 것으로 생각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들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힘과 약이다.
약이 몸에 쓰듯이 역경은 잠시 몸에 괴롭고 마음에 쓰지만 그것을 참고 잘 다스리면
많은 이로움을 얻을 수 있다.
- 채근담
♧ 만약 당신에게 지금 감당하기 힘든 역경이 주어졌다면, 더 없이 소중한 선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하십시요. 그러면 역경이 내리는 두 가지 선물을 받게 됩니다. 하는는 긍정적
사고로 인해 역경이 쉽게 극복되는 것이고, 둘은 역경을 헤쳐 나가면서 삶의 귀중한 교훈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리더는 실패와 역경을 먹고 자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십시요.
● 못된 지도자와 위대한 지도자
♣ 못된 지는자는 백성들이 경멸하는 사람이요, 뛰어난 지도자는 백성들이 존경하는 사람이다.
위대한 지도자는 백성들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했다' 고 말하는 사람이다.
- 노자
♧ 위대한 리더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필요 조건)은 물론,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범인들이 해내지 못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야(충분조건)
합니다. '리더는 성과로 말한다는 사실'을 옛 성현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 솔선수범과 자기희생의 리더십
♣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에게 친구가 리더십이 뭐냐고 물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실을 책상위에 갖더 놓고 "당겨보라"고 했다. 그러자 실이 당겨져 팽팽해졌다.
이번엔 "이걸 한번 밀어봐"라고 했다. 아무리 해도 실은 밀리지 않았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리더십은 자기가 앞장서서 솔선수범하고 자기 희생을 하는 데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 손병두 서강대 총장
♧ 리더는 뒤에서 전장(싸움터)으로 부하를 내모는 게 아니라 앞장서 솔선수범함으로써 동참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리더가 헌신하지 않는 일에 부하가 헌실할 리 없으며 열정을 갖지 않은 리더가 부허에게 열정을 요구할 수는 없
습니다. 본인이 바른 길을 가지 않으면서 부하에게 올바름을 요구 할 수는 더 더욱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가장 존경받는 CEO를 뽑는 기준
♣ 우리 목록에 들기 위해서 리더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이 있다. 아이로니컬하게도
투자가들이 금기사항으로 꼽는 항목이기도 하다. 그것이 바로 사랑에 빠지는 것 이다.
- 포천 편집자가 말하는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자(CEO)를 뽑는 기준
♧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필요요건 중 하나가 바로 가슴으로 경영하는 따뜻한 CEO
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현장 종업원을 최고 자산으로 인정하고
그들을 섬기는 사랑이 실천, 독자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많이 부여하는 서번트 리더,
이런 리더가 바로 최고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진정한 영웅은...
♣ 진정한 영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다른 모든 이들을 능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희생을 치르더러도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려는 모습을 갖는다.
- 리더스 다이제스트
♧ 리더십이란 '타인에게 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의도하는 바를 이루는 과정'입니다.
오늘날 지위를 과시하고 권력을 행사한다 해서 바람직한 영향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봉사와 책임, 올바른 인격과 품성, 솔선수범과 언행일치 등 의무를 다함으로써
신뢰에서 비롯된 영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모두가 리더되는 조직
♣ 인텔에서는 회장부터 일선관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도자가 자기 업무의 일환으로
리더십을 가르쳐야 한다. 관리자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리더십 기술을 가르치는데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냐에 따라 보너스 액수가 달라진다.
- 리더십 앙상블
♧ 수 많은 조직이 곤경에 처하는 이유는 그룹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없는 한 사람의
리더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 뉴옥대 Bill Starbuck 교수
○ 투자의 가치
♣ 젝 월치의 GE 전 회장은 직원 총 급여의 3%를 교육과 훈련에 투자하였으며 인텔은 리더십
개발에 연간 130시간의 근무 시간을 할애하고, 1인당 연간 5,000달러를 투자한다고
합니다. 회사의 최고 자산인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투자는 어떠한 명목으로도 회피되어서는
안됩니다.
○ 어머니의 칭찬
♣ 위대한 물리학자 아이슈타인은 초등학교 성적이 엉망이었다. 아인슈타인이 어느날 받아온
성적표에는 이롷게 적혀 있었다.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담임 선생님이 짤막한
의견을 읽은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어린 아인슈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남과 아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남과 같아서야 어떻게 성공하겠니?"
♧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으로 많이 애기되는 것이 칭찬과 경청입니다. 회사 생활에서 해줄 상황
보다는 비난과 질책, 꾸중을 해야 할 상황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꾸중해야 할 상황에서 오히려 계속
칭찬하면 분명히 그 사람도 변화하고 우리의 관계도 변화합니다. 그런 점에서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그런 점에서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 학습을 위한 실패
♣ 예전에 유망한 젊은 경영자가 실패한 계획으로 회사에 1,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힌 적이
있었다. 젊은이는 왓슨이 당연히 자신을 해고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왓슨은 이렇게 말했다.
"너무 걱정하지 말게. 자네를 교육시키는데 단돈 1,000만 달러를 투자했을 뿐이니까"
- IBM 창립자 톰 왓슨 (Tom Watson Sr.)
♧ 실패와 이로부터의 학습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보내드렸습니다. 위험 감수는 혁신과 학습을
위한 필수 요소 입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실패에 대한 가치관을 바꿀 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 직원 채용 333법칙
♣ 한 직무에 최소한 3명까지 후보를 선발하고 면접관 3명이 3번에 걸쳐 면접을 하는 것을
직원 채용의 333법칙이라 말한다.
- 먼데이 모닝 8일간의 기적에서
♧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적자원입니다. 훌륭한 인적자원을 유지·개발하는 첫 단계는
바로 채용입니다. 투자 의사결정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용을 해도
성공 확률은 3할을 넘기 힘들다고 경영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 불광불급
♣ 등산에 오르는 자는 마음을 얻고, 태산에 오르는 자가 천하를 얻으며, 내일을 생각하는 자는
매일 매일 급급하고, 10년 뒤를 계책하는 자는 마침내 성공을 얻는다.
-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에서
♧ 지금 힘들고 어려운 것은 멀리 보면 보약이 될 수 있습니다. 큰 꿈을 꾸면서,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불광불급의 자세로 하루하루 생활한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무한한 성취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감사해야 할 사람은 바로 접니다.
♣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저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고 감사들 하시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
습니다. 저야말로 여러분 덕분에 부자가 된 사람입니다. 따라서 감사해야 할 사람은 여러분 이 아니고 바로 접니다. 제게 있어 여러분은 타 기업이 흉내낼 수 없는 경쟁력이요,
회사의 얼굴입니다."
- 하워드 슐츠 회장.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에서
○ 궁즉통 ♣ 자연은 변하지 않는 개체에 대해 무자비하다. 생명체든 기업이든 상관없이 환경변화에 적응
하지 못하면 누구나 다 죽고 만다.
- 유근관 서울대 교수
♧ '적자생존' 이라는 자연의 법칙에서 적자는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의 또 다른 표현에 다름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조직과 사란들이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지 알면서도 스스로 변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궁즉통이라 합니다. 간절히 변화를 갈망한다면 변화방법을 몰라서
죽어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 실패하는 리더의 공통점
♣ 실패하는 리더의 70%는 단 하나의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실행력의
부족이다. 오늘날 미국 경영자의 95%가 옮은 말을 하고 5%만이 옳은 일을 실행에 옮긴다.
- 포천지
♧ 실행력이 뒤따르지 않는 리더의 말에는 형식적, 선언성, 이벤트성 멘트가 많습니다.
조직 구성원들은 경험에 의해 리더 언행의 진실성 여부를 귀신같이 알아채고 그것에 맞춰
행동합니다. 언행일치가 안되면 신뢰가 깨지고 그렇게 되면 리더로서의 역할을 전혀 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사랑으로 출발하라
♣ 고객에 대한 애정이 고객만족을 이끌어 냄은 당연한 이치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때 그의 입장이 되어 상대가 감동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낸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짜내기도 한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
인지 열심히 연구하고 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고야 만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디자인할 상품의 소비자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그 소비자를
감동시킬 수 있다.
- 이노디자인 김영세 사장의 '이노베이터'에서
♧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신기술의 원리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느 ㄴ마케팅의 원리는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헌신적으로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는 것이 사랑입니다. 고객과 직원, 그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
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이의 마음속 깊이 자리 잡는다면 이 세상은 분명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할 것입니다.
○ 독수리 시야
♣ 타조는 지상에서 가장 크고 빨리 달리는 새이지만, 날지 못해 전방 일정거리만 볼 수 있다.
저 멀리 낭떠러지나 함정이 있는 지도 모르고 뒤돌아 보지 않고 옆을 보지 않기에 딴 사람,
딴 기업, 딴 나라 사정을 모른 채 전진만 한다. 반면, 하늘을 유유자적 나는 독수리는 땅으로
부터 떠 있어 비현실적이고 한상적일 수는 있지만 앞이나 옆이 멀리, 넓게 보이고 또 돌아
온 과거가 너무 선명하여 자신의 갈 길을 교정하며 남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살피기에
미래상이 확연하다.
- 교보생명 창업자 신용호 회장
♧ 구성원은 독수리형 리더와 타조형 리더 중 어떤 리더를 원할까요. 바쁜 일상과 현업에 파묻혀 생활하다 보면 그 누구
에게도 위임할 수 없는 경영자의 역할, 즉 전체를 조망하고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직의 리더는 독수리 시야를 갖기 위해 일부러 '노는시간', '한가한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 비관 - 낙관론자의 차이
♣ 변화는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협이 된다. 일이 잘못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희망
을 갖는 사람들에게는 힘을 복돋워준다. 일이 잘 될지 모르기 떄문이다. 변화는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는 영감을 준다. 성공의 징검다리인 도전적 과제가 있기 떄문이다.
- 킹 위트니 주니어 (퍼스널 래버러터리 사장)
♧ 변화가 있으므로 인해 흥망성쇠가 갈리게 됩니다. 안정은 기존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의미
하기에 이는 당연한 논리입니다. 문제는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득과 실이 결정
된다는 것입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기
때문입니다. (원시턴 처칠)
○ 7할의 승률에 건다.
♣ 승패의 확률이 5할일 때 싸움을 거는 자는 어리석다. 승률이 1~2할일 때라면 당연히 싸움을
걸치 않을 테니까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9할의 승률이 7할의 승률보다 낫다
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포인트다. 그 이유는 승률이 9할이 될 때는 모든 것이 뒤쳐지
기 때문이다.
- 손정의 소프트 뱅크 회장
♧ 승률과 기회 이익은 반비례합니다. 승률을 높이기 위해 기다리게 되면 그만큼 얻을 수 있는
잠재적 기회 이익이 줄어들게 됩니다. 100% 모든 것이 확실해 질 때 쯤이면 오히려 모든 것
을 잃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정보의 양과 질을 고려하여 적절한 때에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그 다음엔 한눈 팔지
말고 전력질주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좋은 운 나뿐 운
♣ 사람은 누구나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운이란 시간을 말하는 것인데
하루 24시간, 1년 사계절 중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이것을 놓치
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 올 틈이 없다.
- 고 정주영 현재 회장
♧ 선배 세대들은 40년 만에 GNP 60달러에서 1만 달러를 훨씬 넘기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그때의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전 세계인이 놀란 근면성, 배움에 대한 강력한 의지 등
이 있습니다. 우리 세대는 무엇을 무기로 세계 1등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을까요. 미래는
승리를 가장 원하는 자의 것이 됩니다. 불평보다는 먼저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운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상식적인 차원에서는 부하들에게 호감을 주고 리더로서 지혜와 재능이 있다고 칭찬받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면 호감을 주고 칭찬받는 사람이라고 해서 인간관리에 뛰어나다고 단정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또 능력을 발휘하고 강력한 통솔력을 행사하며 자기 분야에서 앞서가는 이도 진정한 리더로 꼽을 수 있겠지만 이 경우
역시 인간관리에 뛰어나다고 속단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이들이 자기 분야에서 꼭 많은 사람들로부터 진심으로 지지를
받는다고 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인간관리에 성공하려면 항상 두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또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라 해도 윗사람과 아랫사람 모두에게 해당하는 경우와 윗사람에게는 호감을 얻는 사람이
유능하고 충성스런 인간형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이런 사람들은 소신껏 행동하기 때문에 아니고 상사의 뜻에 따라가기
때문에 칭찬받는 경향이 짙다.
"그대들은 짐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비위 맞추는 데 급급한 것처럼 보인다. 네,네, 하고 순종만 할 뿐 한결같이 간언하는
자가 없다" 그런데 태종에게 위징이라는 대쪽 같은 부하가 있었다.
태종은 위징을 평하며 "그는 과거 짐의 적을 도왔지만 주군에 대한 충성심은 훌륭했다. 그러므로 위징을 발탁한 것이다.
또 그는 짐이 언짢은 얼굴을 하고 있어도 거리낌 없이 직간하여 짐의 잘못을 일깨웠다. 이 점이 바로 위징을 등용한 이유
다." 하고 말했다.
어느 시대건 인간관리는 어렵다. 친절을 베풀려고 한 것이 참견으로 받아들여지거나, 무의식적인 발언이 상처를 입히거
나, 믿었던 상대에게 배신을 당하기도 한다.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리더와 부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채근담』은 우선 상대에게 한발 양보하는 마음가짐이 필요 하다고 말한다.
"인정은 변하기 쉽고, 처세의 길은 험하다. 그러므로 험하고 어려운 곳에서는 한발 물러나 길을 양보하고 편하게 지나갈수
있는 곳에서도 조금은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또 이렇게 말하고 있다.
"좁은 길을 갈 때에는 한발 물러나 남에게 길을 양보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는 쪼개서 남에게도 나눠주도록 한다.
이같은 마음으로 남을 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처세술이다"
이른바 겸양의 미덕이라고 하는 것인데 단순히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깨달음이 담겨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평생길을 양보해도, 백보도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일생 동안 계속 길을 양보한다고 하더라도 그 합이 백 보에도 미치지 않는다는 뜻인데 여기에는 양보해서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훨씬 많다는 깨달음이 있는 것이다. 또한 『한비자』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상대가 배반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상대에게 배반당하지 않게 힘을 가지도록 노력해야한다."
이 말에는 힘을 가져야 인간관계에서 실패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숨어 있다. 오늘날처럼 변화가 심한 사회에서 남에게 끌려다니다 보면 몸이 몇개 있아도 모자라다. 주체의식이 없으면 끊임없이 피곤하게 마련이다. 여기서 우리는 겸양과
베풂을, 그리고 스스로를 지키는 능력과 주체 의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인간은 크게 지도자의 자질을 가진 경우와 참모로서의 자질을 갖춘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지도자 자질을 타고난 인물
은 창의성과 개척성이 강하고, 참모의 자질이 있는 인물은 주어진 과제를 성실하게 실천하는 성향이 두드러진다.
사람은 대부분이 이 두가지 자질을 모두 갖고 있는데 성장하면서 어는 한면이 강해지는 것일 뿐이다.
『정관정요』에는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 주로 담겨 있다. 흔히 제왕학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되새계보면 자기계발이나
인간관리에서 행해야 할 법칙들을 발견할 수 있다. 1,400여 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변하지 않는 인간 중시 등의 근본
원칙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서 26년 이상 직장생활, 조직생활을 뒤 돌아보면서 지난날, 현재 상사의 리더십을 보고 싶다.
7080베스트 팝송은 주오의 스킨 나눔님 블로그를 인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본 리스트는 무명님의 음악친구인 소리바다 "아미고스"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수 많은 7080 베스트 팝송.
그 중에 백 곡을 선정하여 간략 소개한 것입니다. 너무 잘 알려진 곡들이라 새삼 다시 소개할 거리도 없지만, 그래도
신세대 분들에게는 "검색 도우미"나 "학습용"이라도 될 것 같고, 중년분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하는 기회도 될 것 같아서
리스트를 옮겨 보왔습니다.
리스트 속에 음악도 함께 있으면 더욱 편리한 자료가 될 것인데, 지금은 저작권 시대라서 그 부분이 아쉽네요.
때문에, "곡 듣기"는 노래 제목이나 가수명을 복사하여 유튜브 등의 음악 사이트에서 찾아 들으셔야 겠습니다.
리스트를 재밋게 보시도록 가수들의 얼굴 이미지나마 가미해 놓겠습니다.
☞ 7080 POP BEST 100 - 1위 - yesterday - Beatles
○ 영국의 4인조 록그룹 비틀즈의 1965년 작품으로 같은해 싱크 차트 4주간 정상을 기록
했던 스탠더드 팝의 고전적인 곡. 앨범 HELP에 수독된 이 노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는 비틀즈의 베스트 작품 중 하나.
☞ 7080 POP BEST 100 - 2위 - Let It Be - Beatles
○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인 Let It Be의 동명 타이틀 곡으로, 비틀즈가 발표한 실질적인
마지막곡. 1970년에 발표하여 2주간 1위에 랭크.
☞ 7080 POP BEST 100 - 3위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로 60년대 최고의 듀오로 각광받았던 사이먼 앤 가펑클의 1970년
No.1 히트송. 그래미상 주요 부문을 휩쓸었던 이 노래는 팝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곡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곡.
☞ 7080 POP BEST 100 - 4위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엘튼 존의 1976년 작품으로, 사랑의 감정이 잘 표현된 노래.
Blue Movie에 수록된 이노래는 Goodbye Yellow Brick Road와 함께 국내에서 큰 인기
를 얻고 있는 엘튼 존의 대표적인 히트곡.
☞ 7080 POP BEST 100 - 5위 - Honesty - Billy Joel
○ 미국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빌리조엘이 1979년에 만든 제품.
싱클차트 24위. 한국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전형적인 Adult Contemporary계열의 곡.
☞ 7080 POP BEST 100 - 6위 - Without You - Harry Nilsson
○ 미국 출신 가수 하리 닐슨의 1972년 작품.
오리지날은 배드핑거의 곡으로, 국내에서는 머라이어 캐리, 에어서플라이의 곡으로도 유명
☞ 7080 POP BEST 100 - 7위 - Careless Whisper - Wham
○ 영국 출신의 듀오 Wham의 1984년 히트곡.
Make It Big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 발랃적인 요소와 째즈적인 요소, 댄스적인 요소가
잘 조화된 곡.
☞ 7080 POP BEST 100 - 8위 -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 미국 출신의 Brass Rock 밴드 Chicago의 1982년도 No.1 히트곡.
If you leave me now와 함께 국내에서 사랑받았던 곡으로, Peter Cetra의 보컬이 일품.
☞ 7080 POP BEST 100 - 9위 - Imagine - John Lennon
○ 비틀즈의 맏형이기도 한 John Lennon이 1970년에 솔로로 독립해서 발표한 명곡
칼링필드의 마지막 장면에 삽입되면서 더욱 사랑받았던 곡.
☞ 7080 POP BEST 100 - 10위 -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 미국 출신의 혼성 듀오 Carpenters의 1973년 발표곡.
Carpenters는 우리나라에 이지리스닝의 붐을 주도하기도 했던 그룹으로써, 카렌의 보컬
이 일품.
☞ 7080 POP BEST 100 - 11위 -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e
○ 미국 출신의 가수 Neil Sedaka의 1961년 작품으로 60년대, 70년대, 80년대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비트 발라드의 명곡.
☞ 7080 POP BEST 100 - 12위 - Bohemian Rhapsody - Queen
○ 영국 출신의 4인조 록 그룹 Queen의 1976년 작품으로 오페라 형식을 띤 록의 클래식.
이 노래는 차트 9위까지 기록했으며,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한 1991년 다시 2위까지 기록
했던 클래식 록의 명곡.
☞ 7080 POP BEST 100 - 13위 - Hotel California - Eagles
○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Country Rock 그룹인 Eagles의 곡.
1976년에 발표한 Hotel California의 동명 타이틀 곡.
☞ 7080 POP BEST 100 - 14위 -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
○ 흑인 5인조 그룹 Manhattans의 1978년 곡.
흑인 특유의 비트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멜로디가 일품.
☞ 7080 POP BEST 100 - 15위 - Heaven - Bryan Adams
○ 캐나다 출신의 남성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의 1985년 넘버원 싱글로 호소력 짙은 브라이언
아담스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스타로 올려놓은 이 곡은 가사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애청되고
있는 대표적인 락 발라드 송.
☞ 7080 POP BEST 100 - 16위 - My Way - Frank Sinatra
○ 스텐더드 팝의 거장 프랭크 시나트라의 1969년 발표작으로 시나트라의 은퇴를 아쉬워
하던 폴 앵카가 샹송에 영어 가사를 붙여 헌정한 노래.
☞ 7080 POP BEST 100 - 17위 - Hey Jude - Beatles
○ 비틀즈의 16번째 넘버원 싱글로 1968년 발표되어 차트 9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이 노래는 존 레논의 아들 줄리안 레논을 위해 폴 매카트니가 만든 곳으로 비틀즈가
차지한 넘버원 싱글 중 가장 오랫동안 차트에 머문 노래.
☞ 7080 POP BEST 100 - 18위 - The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 팝스계에서 가장 완벽한 화음을 자랑했던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이 1965년 발표한 노래
로 영화 졸업에 수록되어 빅 히트. 2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던 이 노래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와 함께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팝의 명곡.
☞ 7080 POP BEST 100 - 19위 - Knife - Rockwell
○ 미국 출신의 흑인 남성 가수 락웰의 1984년 데뷔작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노래. 락웰은 모타운 레이블 사의 회장 베리 고디의 아들로 80년대 중반
호소력 짙은 음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 7080 POP BEST 100 - 20위 -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 팻 분의 딸 데비분이 1977년 발표한 이 곡은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이노래는 같은 해
싱글 차트 10주간 정상을 기록했으며, 그래미상 최우수 신인상과 아케데미 주제가상을 수
상했던 데비 분의 출세 작.
☞ 7080 POP BEST 100 - 21위 - You And Me - Alice Cooper
○ 미국 출신의 락 싱어 앨리스 쿠퍼의 1977년 작품으로 그의 음악 가운데 가장 조용한 노래.
국내 다운타운가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은 이 곡은 전형적인 락 발라드 송으로 앨리스 쿠퍼
의 담백한 보컬과 팝 락 풍의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노래.
☞ 7080 POP BEST 100 - 22위 - I've Been Away Too Long - George Baker Selection
○ 네덜란드 출신의 혼성 6인조 밴드 조지 베이커 셀렉션의 1976년 작품으로 인기차드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를 기록한 노래. 80년 초에 소개되어 방송국보다 다운타운가
에서 먼저 히트했던 이색적인 노래.
☞ 7080 POP BEST 100 - 23위 - Top Of The World - Carpenters
○ 미국 출신의 듀오 카펜터스의 1973년 넘버원 싱글로 카렌 카펜터의 맑고 깨끗한 보컬
음색이 매력적인 노래.
☞ 7080 POP BEST 100 - 24위 - Sailing - Rod Stewart
○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로드 스튜어트의 1975년 리메이크작으로 허스키한 보이스 컬러가
일품인 올 타임 리퀘스트 송.
☞ 7080 POP BEST 100 - 25위 - Love Of My Life - Queen
○ 영국 출신의 4인조 락 그룹 퀸의 1975년 작품으로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하프 연주가 일품
인 노래. 프레디 머큐리의 빼어난 보컬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국내에서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퀸의 대표적인 작품.
☞ 7080 POP BEST 100 - 26위 -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 영국 출신의 4인조 하드 락 그룹. 레드 제플린의 1972년 작품으로 이들의 네번째 앨범에
수록된 락 발라드의 최고 걸작. 70년대 락의 최고의 작품으로 기록된 이 곡은 평론가와
팬들 모두로 부터 비틀즈에 버금가는 수퍼밴드의 출현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노래.
☞ 7080 POP BEST 100 - 27위 - Last Christmas - Wham
○ 영국 출신의 남성 듀오 웸의 86년 작품으로 크리스마스 시즌과 관계없이 사계절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
☞ 7080 POP BEST 100 - 28위 - Love - John - Lennon
○ 존 레논의 발표된 앨범 존 레논 / 플래스틱 오노 밴드에 수록된 곡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여러 종류의 팝송 중 가장 아름답고 진실한 곡으로 꼽히는 러브 송.
☞ 7080 POP BEST 100 - 29위 - Soldier Of Fortune - Deep Purple
○ 영국 출신의 하드 락 밴드 딥 퍼플의 1974년 작품으로 데이빗 커버데일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잔잔한 키보드 연주가 일품인 락 발라드.
☞ 7080 POP BEST 100 - 30위 - Perhaps Love - Placido Domingo & John Denver
○ 3테너 중 한 사람인 플래시도 도밍고와 자연을 노래하는 가수 존 덴버가 1980년 함께
발표한 노래.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를 기록한 노래.
이 곡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음에 실린 무게감 있는 플래시도 도밍고의 보컬과 깨끗한
느낌을 주는 존 덴버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
☞ 7080 POP BEST 100 - 31위 - I'II Be There - Jackson 5
○ 마이클 잭슨이 몸담았던 미국 출신의 5인조 흑인 그룹. 잭슨5의 1970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클 차트 5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사랑으로 그저 내 이름을 부르세요.
나 그곳에 있을께요". 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1992년 머라이어 캘리가 MTV 언플
러그드 공연에서 리메이크해서 뒤늦게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노래.
☞ 7080 POP BEST 100 - 32위 - The Water is Wide - Karla Bonoff
○ 미국 출신의 여성 포크 싱어 칼라 보느프의 1979년 작품으로 TV 드라마 두려움 없는
사랑에 쓰이면서 빅히트. 투명한 어쿠스틱 보노프의 목소리가 일품인 이 노래는 인기차트
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1992년 이후 올 타임 리퀘시트 송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 7080 POP BEST 100 - 33위 - Still Loving You - Scorpions
○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밴드 스콜피온스의 1984년 작품으로 Holiday, Always
Somewhere와 함께 국내 팬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메틀 발라드.
☞ 7080 POP BEST 100 - 34위 -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 미국 출신의 블루 아이드 소울 듀오 라이쳐스 브라더스의 1964년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스탠더드 팝의 고전으로 90년 개봉된 영화 고스트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다시금 인기.
오 내사랑 그대, '외로운 시간이면 당신의 손길을 난 얼마나 원했는지 몰라요' 란 노랫말을
담고 있는 이 곡은 1955 '레스 박스터'가 노래해서 차트 정상을 밟았던 노래. 하지만 국내
에선 라이쳐스 브라더스의 노래가 더 큰 인기를 끌었음.
☞ 7080 POP BEST 100 - 35위 - Can't Help Falling In Love - Elvis Presley
○ 락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1961년 발표해서 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로 엘비스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블루 하와이의 주제가. 이 노래는 많은 가술들이 앞다투어 리메이크
했는데, 지난 93년 8인조 대형 레게 밴드 UB 40가 노래해서 차트 7주간 No.1을 기록하기도
했음. 최근에 발라드에 황제 리차드 막스의 노래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 7080 POP BEST 100 - 36위 - Evergreen - Susan Jacks
○ 이 곡은 1980년 발표된 노래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퍼피 패밀리 출신의 수잔 잭스가 부른
노래. 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이 노래는 MBC TV 주말 드라마 아들과 딸의 주제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색적인 노래. 수잔 잭스의 부
드러운 보이스와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한국적 감성의 발라드.
☞ 7080 POP BEST 100 - 37위 - Vincent - Don Mclean
○ 미국 출신의 포크 싱어 송 라이터 돈 맥클린의 1972년 작품으로 차트 12위까지 기록한 노래.
차트 12위까지 기록한 노래. 어메리컨 파이 앨범에 수록된 이 노래는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호의 생을 노래 한곡으로 감미로운 선율에 회화적 음률이 어우러져 팝에 무관심한 사람들
에게까지 널리 알려졌던 70년대 팝의 클래식.
☞ 7080 POP BEST 100 - 38위 - Goodbye Yellow Brick - Elton John
○ 70년대 대표적인 팝 락의 클래식인 이 노래는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엘튼존이 73년대 발표
해서 차트 2위까지 올랐던 곡. 같은 제목의 앨범에 수록된 이 노래는 엘튼 존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최근 이 앨범에 수록된 Candle In The Wind 1997 버전이 10월11일자 빌보드
싱크 차트 첫 주에 No.1을 기록해서 화제.
☞ 7080 POP BEST 100 - 39위 - Love Me Tender - Elvis Presley
○ 락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6년 No.1 히트곡으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저음의
보컬이 매력적인 노래. 엘비스가 주연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인 이 노래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영원한 걸작.
☞ 7080 POP BEST 100 - 40위 - If - Bread
○ 미국 출신의 4인조 소프트 락 그룹 브레드의 1971년 작품으로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데이빗 게이츠의 깨끗하면서도 고음의 보컬이 일품인 이 노래는 세상에 종말이 온다면 난
당신과 함께 그 날을 맞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로맨틱한 곡.
☞ 7080 POP BEST 100 - 41위 - Don't Forget To Remeber - Bee Gees
○ 영국 출신의 3인조 그룹 비지스의 1969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올 타임 리퀘스트 송. 떠난 연인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자신을 잊지말고
기억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은 First Of May, How Deep Is Your Love와 함께
비지스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애청되고 있음.
☞ 7080 POP BEST 100 - 42위 - Rain & Tears - Aprodite's Child
○ 그리스 출신의 3인조 남성 그룹 아프로디테스 차일드의 1970년 작품으로 사랑과 눈물의
함수관계를 잘 표현한 노래. 아프로디테스 차일드는 Spring Summer Winter & Fall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으로 건반주자 반젤리스와 데미스 루소스가 이 팀에서 활동.
☞ 7080 POP BEST 100 - 43위 - Somebody To Love - Queen
○ 영국 출신의 4인조 락 그룹 퀸의 다섯번째 앨범에 수록되어 빅 히트 했던 이 곡은 싱글차트
13위까지 올랐던 락 발라드. 기계문명에 노예가 되어버린 인간의 실상을 사랑으로 극복하자
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곡은 프레드 머큐리의 폭 넓은 음역의 보컬이 잘 드러난 노래.
☞ 7080 POP BEST 100 - 44위 -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 미국 출신의 여성 싱어 송 라이터 바브라 스트레리샌드의 1980년 작품으로 3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러브 발라드. 사랑에 빠진 여인의 감성이 잘 드러난 이 노래는 The Way We Were,
Evergreen 등 함께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바브라 스트레이샌드의
대표곡.
☞ 7080 POP BEST 100 - 45위 - Wonderful Tonight - Eric Claton
○ 영국 출신의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의 1978년 작품으로 차트 16위까지 올랐던 에릭의
대표작. 조지 해리슨의 부인 패티 보이드를 향한 에릭의 사랑이 잘 표현된 이 노래는 에릿
의 담뱃한 보컬과 나긋나긋한 느린 기타 연주가 멋진 하모니를 이룬 곳. 국내에서는
Slow Hard에 수록된 노래보다 부도깡 실황 공연 앨범 Just One Night에 수록된 라이브
곡으로 더 큰 인기.
☞ 7080 POP BEST 100 - 46위 - Holiday - Scorpions
○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밴드 스콜피온스의 1980년 앨범 Lovedrive에 수록되어 있는
이 노래는 이쿠스틱과 일렉트릭 악기가 잘 혼합된 이들의 대표작.
☞ 7080 POP BEST 100 - 47위 - Ben - Michael Jackson
○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이 1972년 노래해서 차트 정상을 기록했던 이 곡은 같은 제목의
영화 벤의 주제가로 쓰여 빅 히트.
☞ 7080 POP BEST 100 - 48위 - The Sad Cafe - Eagles
○ 미국 출신의 5인조 락 밴드 이글스의 1979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 없이 국내에서
히트한 한국적인 팝 뮤직. 돈헨리의 매력적인 보컬과 돈 펠더의 기타 솔로, 그리고 데이빗
샌본의 알토 색소폰 연주가 적절히 혼합된 이곡은 Hotel California와 함께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
☞ 7080 POP BEST 100 - 49위 - Adagio - New Trolls
○ 이탈리아 출신의 4인조 락 그룹 뉴 트롤스의 1971년 작품으로 클래 시컬한 분위기의
사운드와 이태리 특유의 음악적 특징이 조화를 이룬 곡. 국내에서 87년 일부 팝 매니어들
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뒤늦게 히트한 이 곡은 90년대 들어와 라이센스 음반으로 소개
되면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 7080 POP BEST 100 - 50위 - You Needed Me - Anne Murray
○ 캐나다 출신의 팝 컨츄리 싱어 앤머레이의 78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기록
했던 노래. 앤 머레이의 대표곡으로 79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컨츄리 아티스트
상을 받기도 했음.
☞ 7080 POP BEST 100 - 51위 -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
○ 미국 출신의 여성 컨츄리 싱어. 스키터 데이비스의 1963년 작품으로 차트 2위까지 올랐
던 노래. 당신의 사랑을 잃자마자 세상은 끝나버리고 말았네란 내용을 잠고 있는 이 노래
는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대표적인 노래.
☞ 7080 POP BEST 100 - 52위 - Piano Man - Billy Joel
○ 미국 출신의 어덜트 컨템퍼러리 뮤지션 빌리 조엘의 출세작으로 74년 발표해서 차트 25위
까지 기록했던 노래. 빌리 조엘은 이 노래를 통해 피아노맨이란 애칭으로 23년간 팝스계
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 노래 외에 Honesty, Just Way You Are, The Stranger 등이 국내
에서 큰 인기를 글고 있음.
☞ 7080 POP BEST 100 - 53위 - Right Here Waiting Waiting - Richard Marx
○ 미국 출신의 락커 리차드 막스의 89년 넘버원 싱글로 차분한 분위기의 키 보드 반주와 어
쿠스틱 기타 연주 그리고 리차드 막스와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
☞ 7080 POP BEST 100 - 54위 - She's Gone - Black Sabbath
○ 영국 출신의 헤비메틀 밴드 블랙 사배스의 77년 작품으로 Changes와 함께 블랙 사배스
의 대표적인 락 발라드 히트곡. 오지 오스본의 우수에 찬 보컬과 슬플 곡조의 멜로디와
리듬이 일품인 노래.
☞ 7080 POP BEST 100 - 55위 - Dust In The Wind - Kansas
○ 미국 출신의 심포닉 락 밴드 캔사스의 78년 작품으로 당시 차트 6위까지 오른 노래. 인생
을 날아가는 먼지에 비유한 이 곡은 캔사스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현악반주가 돋보이는 곡.
☞ 7080 POP BEST 100 - 56위 - Lost In Love - Air Supply
○ 호주 출신의 소프트 락 그룹 에어 서플라이의 1980년 작품으로 러셀 히치콕과 그래험러셀
의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가 일품인 노래. 이 노래는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에어 서플라이
의 대표적인 곡으로 국내에서 The One That Your Love, Mar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등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 7080 POP BEST 100 - 57위 - Hello - Lione Richie
○ 미국 출신의 흑인 남성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84년 작품으로 차트 2주간 정상을 차지했던
빌라드. 사랑의 느낌이 멋지게 표현된 이 노래는 Endless Love, Say You Say Me 등과
함께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리이오넬 리치의 대표작.
☞ 7080 POP BEST 100 - 58위 - When I Need You - Leo Sayer
○ 영국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 리오 세이어의 네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1977년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리오 세이어는 인간 내면의 깊은 곳으로부터 끌어내는
보컬로 젊은이들의 감성을 잘 표현한 70년대 중·후반을 대표했던 가수. 리오는 이 노래로 그래미 어워드의 R&B 작곡 부문상을 받기도 했는데, 국내에서는 이 노래와 함께 80년
발표곡 More Than I Can Say가 현재까지 꾸준히 애청되고 있음.
☞ 7080 POP BEST 100 - 59위 - The Saddest Thing - Melanie Safka
○ 미국 출신의 여성 포크 싱어 송 멜라니 싸프카의 1973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이가 안녕을 고할
때 입니다'.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애조띤 멜로디와 노랫말, 그리고 멜라니 싸프카
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잘 우러진 그녀의 대표곡.
☞ 7080 POP BEST 100 - 60위 -Your Eyes - Cook Books
○ 프랑스 출신의 남성가수 쿡 다 북스의 1982년 작품으로 남녀간의 사랑의 감정이 잘 드러
난 노래. 이 노래는 소피 마르소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라붐2의 주제가로 한국 정서에 맞
는 멜로디와 감미로운 선율로 큰인기를 끌었던곡.
☞ 7080 POP BEST 100 - 61위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 팝스계의 흑진주 위트니 휴스턴의 데뷔 앨범 '위트니 휴스턴'에 수록된 곡으로 1986년
빌보드 싱글 차트 3주간 정상을 차지했던 노래. 인간의 삶을 이끌어 가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오늘의 위트니 휴스턴을 있게한
그녀의 대표적인 히트곡. 참고로 위트니 휴스턴의 데뷔 앨범은 당시 솔로 아티스트의
데뷔 앨범으로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을 갖고 있는데, 그 양이 1천3백만장이라고 함.
☞ 7080 POP BEST 100 - 62위 - Say You Say Me - Lionel Richie
○ 미국 출신의 남성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1985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어려울 때 도움이 되줄 수 있는 친구가 되드릴께요... 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영화 와이트 나잇(White Night)으로 주제가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 7080 POP BEST 100 - 63위 - A Table That Wasn't Right - Helloween
○ 독일 출신의 레비 메틀 밴드 헬로원의 1987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80년 말 뒤늦게 히트
한 노래. 전형적인 메틀 발라드 곡인 이 노래는 국내 락 밴드들이 즐겨 연주하고 노래하는
곡. 헤비 메틀의 강렬함과 락 발라드 사운드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 7080 POP BEST 100 - 64위 -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Gleann Medeiros
○ 미국 출신의 남성 가수 글렌 메데이로스의 198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2위 까지 올랐던
노래.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바꿀 수 없어요' 란 내용의 이 노래는 조지 벤슨이 원곡으로
후배가수 글렌 메데이로스가 리메이크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
☞ 7080 POP BEST 100 - 65위 - Eye In The Sky - Alan Parsons Project
○ 영국 출신의 남성 듀오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198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는 카보디스트 겸 엔지니어 알란 파슨스와 송라
이터인 에릭 울프슨으로 구성된 튜오로 1975년 런던에서 결성됐음. 독창적이며 진보
적인 음악을 추구했던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는 70년 중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음의
마술사로 큰 인기를 끌었음. 특히 이 팀의 리더인 알란 파슨스는 비틀즈의 Abbey Road
와 핑크 플로이드의 Dark Side Of The Moon의 명반에 엔지니어로 참여한 인물.
☞ 7080 POP BEST 100 - 66위 - Feelings - Morris Albert
○ 브라질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 모리스 앨버트의 197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6위까지 올
랐던 노래. 사랑의 느낌이 잘 표현된 이 노래는 모리스 앨버트의 피아노 연주와 애절한
보컬이 잘 어우러져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그의 대표작.
☞ 7080 POP BEST 100 - 67위 - EI Condor Pasa - Simon & Garfunkel
○ 미국 출신의 포크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의 1970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8위 까지 올랐던
노래. 남미 페루의 민요에 폴 사이먼이 가사를 입혀 발표한 이 노래는 Sound Of Silence,
Bridge Over Troubled Water과 함께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 프랑스의 라틴 포크
그룹 로스 잉카가 반주를 맡았으며, 플릇과 비슷한 잉카 특유의 피리소리가 인상적인 노래.
☞ 7080 POP BEST 100 - 68위 - Temple Of The King - Rainbow
○ 팁 퍼플 출신의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가 결성한 그룹 레인보우의 데뷔 앨범 수록곡
으로 1975년 작품. 당시 무명이었던 로니 제임스 디오의 신선한 보컬과 리치 블랙모어
의 기타 연주가 조화를 이룬 록발라드의 대표곡. 프랑스의 라틴 포크 그룹 로스 잉카가
반주를 맡았으며, 플롯과 비슷한 잉카 특유의 피리소리가 퍽 인상적인 노래.
☞ 7080 POP BEST 100 - 69위 - Open Arms - Journey
○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5인조 록 그룹 저니의 1982년 작품으로 당시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른 노래. 스티브 페리의 고음역의 보컬과 닐 션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조화를 이룬 노래.
☞ 7080 POP BEST 100 - 70위 - Dream On - Nazareth
○ 스코틀랜드 출신의 4인조 록 밴드 나자레쓰의 1982년 작품으로 국내에서 록 발라드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 이 곡은 CF의 BGM으로 사용되면서 뒤늦게 히트한 나자
레쓰의 대표적인 히트 곡.
☞ 7080 POP BEST 100 - 71위 - One Summer Night - 진추하와 아비
○ 대만 출신의 여성 가수겸 배우인 진추하의 1979년 작품으로 영화 "사랑의 수 잔나"의
주제가. 진추하는 이 영화에서 불치병에 걸린 수잔나로 직접 출연 한국 청년과의 애틋
한 사랑을 연기해서 당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 7080 POP BEST 100 - 72위 - The Rose - Bette Midler
○ 미국 출신의 배우 겸 가수인 베트 미들러의 1980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 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불꽃 같은 삶을 살다간 제니스 조플린의 삶을 영화화한 같은 제목의 주제
가인 이 노래는 당시 국내에서 무명에 가까왔던 베트 미들러를 최고의 여성가수로 떠오르
겠던 곳.
☞ 7080 POP BEST 100 - 73위 - Stand By Me - Ben E King
○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벤이킹의 1961년 작품으로 차트 4위 까지 올랐던 노래. 어려울때
내게 기대 기대세요 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벤 이킹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국내
에서는 CF의 BGM(Back Ground Music)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 7080 POP BEST 100 - 74위 - Richard Sanderson
○ 그리스 태생의 남성가수 리차드 샌더슨의 1981년 작품으로영화 라붐1의 주제가로 쓰여 프
랑스 인기차트에서 8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오직 나의 진실은 당산을 사랑하는 겁니다.
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영화 라붐과 함께 소개되어 현재까지 올 타임 리퀘스트 송
으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리차드 샌더슨의 대표적인 히트곡.
☞ 7080 POP BEST 100 - 75위 - Midnight Blue - Electric Light Orchestra
○ 영국 출신의 심포닉 록 밴드 E.L.O의 1979년 작품으로 E.L.O의 여러 앨범 중 상업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앨범에 수록된 노래. 이 노래는 외국의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
서 빅 히트를 기록했던 곡.
☞ 7080 POP BEST 100 - 76위 - All By Myself - Eric Carmen
○ 미국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 에릭 카멘의 1976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에릭 카멘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이 노래는 주위의 친구와 연인이 떠난 후 그 외
로움을 담고 있는 에릭 카멘의 대표 곡.
☞ 7080 POP BEST 100 - 77위 - Oh, Pretty Woman - Roy Orbison
○ 미국 출신의 1세대 남성 록커 로이 오비슨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1964년 발표되어 싱글
차트 3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이 노래는 1990년 개봉된 영화 프리티 워먼의 주제가
로 쓰이면서 다시금 히트한 곡.
☞ 7080 POP BEST 100 - 78위 - Endless Love - Diana Ross $ Lionel Richie
○ 미국 흑인 음악을 대표하는 다이애나 로스와 라이오넬 리치가 듀오로 발표한 이 노래는
1981년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9주간 No.1을 기록했 던 곡. 나는 당신의 마음 속에서
끝없는 사랑을 찾앗습니다. 란 내용을 받고 있는 이 노래는 같은 제목의 영화 Endless Love의 주제가로 쓰여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러브 발라드.
☞ 7080 POP BEST 100 - 79위 -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 미국 출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바브라 스트레이샌드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1973년 발표
되어 차트 3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같은 제목의 영화의 주제가로 쓰인 이 노래는 이듬
해 아케데미 주제가상을 받기도 했는데, 바브라 스트레이샌드는 이 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 배우로서도 큰 인기를 끌었음.
☞ 7080 POP BEST 100 - 80위 - Just Way You Are - Billy Joel
○ 미국 출신의 어덜트 켄템퍼러리 뮤지션 '빌리 조엘'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1977년 차트
3위 까지 올랐던 노래. 빌리 조엘이 1977년 발표한 앨범에 수록 된 이 노래는 이듬 해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 던 그의 출세작.
☞ 7080 POP BEST 100 - 81위 - As Tears Go By - Rolling Stones
○ 영국 출신의 5인조 그룹 롤링 스톤스의 1966년 작품으로 차트 6위 까지 올랐던 록발라드.
롤링 스톤스의 노래 중 가장 조용한 이 곡은 믹 재거의 애인이었던 마리 안느페이스폴이
1964년 노래에서 차트 22위 까지 기록 했으나, 롤링 스톤스가 다시 리메이크해서 더 큰
인기를 끌었음.
☞ 7080 POP BEST 100 - 82위 -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 호주 출신의 듀오 에어서플라이의 1983년 작품으로 차트 2위 까지 올랐 던 이들의 대표
적인 히트 곡. 무로부터 사랑 만들기란 제목의 이 노래는 마치 사랑의 공급자란 팀명에
어울리듯 그래험 러셀 히치곡의 빼어난 보컬 하모니가 일품.
☞ 7080 POP BEST 100 - 83위 - When A Man Loves A Woman - Percy Sledge
○ 미국 출신의 남성 소울 싱어 퍼시 슬레이지의 1966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심리를 로맨틱하게 그린 이 노래는 후배 가수 마이클
볼튼이 1991년 리메이크해서 다시금 히트.
☞ 7080 POP BEST 100 - 84위 - Only You Platters
○ 미국 출신의 혼성 5인조 R&B 그룹 플래터스의 1955년 작품으로 차트 5위 까지 올랐던
노래.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겠다란 내용을 담은 이 노래는 Smoke Gets In Your Eyes와
함께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플래터스의 대표작.
☞ 7080 POP BEST 100 - 85위 -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 미국 출신의 남성 싱어 송 라이터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1972년 차트 2위 까지 올랐던
노래. 로보는 이 노래와 함께 How Can I Tell Her 란 곡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70년대 대표적인 남성 가수.
☞ 7080 POP BEST 100 - 86위 -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 프랑스 출신의 여성 가수 캐롤라인 크루거의 1989년 작품으로 프랑스 인기 차트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소피 마르소가 주연한 같은 제목의 영화 You Call It Love 의 주제가로
쓰여 영화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 7080 POP BEST 100 - 87위 - Up Where We Belong - Joe Cocker & Jennifer Wames
○ 조 카커와 제니포 원스가 듀오로 1082년 발표한 이 노래는 당시 인기 차트 3주간 정상에
올랐던 곡. 영화 사관과 신사의 주제가로 쓰인 이 노래는 영화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조 카커와 제니퍼 원스의 대표적인 히트 곡.
☞ 7080 POP BEST 100 - 88위 - Ticket To The Tropics - Gerard Joling
○ 네델란드 출신의 남성 가수 제랄드 졸링의 1986년 작품으로 브라스와 플릇의 앙상블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사랑의 아픔을 잊기 위해 열대의 섬으로 가는 티켓을 사야하는
이유를 담은 이 노래는 제랄드 졸링의 빼어난 미성의 창법이 돋보이는 그의 데뷔작.
☞ 7080 POP BEST 100 - 89위 - The Boxer - Simon & Garfunkel
○ 금세기 최고의 화음을 자랑했던 미국 출신의 포크 듀오 사이몬 앤 가펑클의 대표적인 히트
곡으로 1969년 차트 7위까지 올랐던 노래. 가난한 복서의 삶을 그린 이 노래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과 함께 국내에서 오랫동안 기억되고 있는 곡.
☞ 7080 POP BEST 100 - 91위 - Take On Me - Aha
○ 노르웨이 출신의 3인조 남성 그룹 아하의 첫 데뷔 싱글로 1985년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
에 올랐던 노래. 자신을 버리려는 연인에게 내 사랑을 받아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80년대 중반 발표된 이래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Aha의 출세작.
☞ 7080 POP BEST 100 - 92위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
○ 미국 출신의 흑인 맹인 가수 스티브 원더의 1984년 넘버원 히트곡으로 그의 10곡의 넘
버원 히트곡 중 7번째 넘버원 송. 영화 워먼 인 레드의 주제가로 쓰인 이 노래는 당신의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한다란 말 뿐이다. 란 내용을 담고 있는 곡.
☞ 7080 POP BEST 100 - 93위 - Why Worry - Dire Straits
○ 영국 출신의 락 그룹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1985년 작품으로 잔잔한 분위기의 기타 반주
와 마크 노플러의 읊조리는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음반 중 상업적
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Brothers In Arms에 수룩된 이 노래는 현대인들의 불안한 삶을
내용으로 담고 있음.
☞ 7080 POP BEST 100 - 94위 - Sympathy - Rare Bird
○ 영국 출신의 4인조 언더 그라운드 록 그룹 레어 버드의 1969년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
으로 스티브 고울드의 원초적인 듯한 보컬이 일품인 록 발라드 히트곡. 사랑만이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곡은 레어 버드의 발표곡 중 가장 조
용한 노래.
☞ 7080 POP BEST 100 - 95위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 미국 출신의 여성 R&B 가수 로버타 플랙의 1973년 작품으로 당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
을 기록했던 돈 맥클린의 노래를 듣고 반한 로버타 플랙의 느낌이 잘 드러난 이 노래는
1974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던 대표작.
☞ 7080 POP BEST 100 - 96위 - Donna -Vallens
○ 멕시코 출신의 남성 록 가수 리치 발렌스의 1958년 작품으로 차트 2위까지 올랐던 발라드.
이 노래는 후배 로스 로브스가 영화 라밤바에서 삽입곡으로 노래해서 빅히트를 기록했음.
☞ 7080 POP BEST 100 - 97위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Foreigner
○ 영국과 미국 출신의 6명 뮤지션이 결성한 포리너의 1984년 넘버원 히트곡으로 무게 감
있는 연주와 루 그램의 빼어난 보컬이 돋보이는 록 발라드 곡.
☞ 7080 POP BEST 100 - 98위 - Only Love - Nana Mouskouri
○ 그리스 출신의 여성 가수 나나 무스쿠리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진솔한 사랑을 담은 노래.
☞ 7080 POP BEST 100 - 99위 - Words - F.R.David
○ 프랑스 출신의 남성가수 F.R.David의 1982년 같은 제목의 앨범 타이틀 곡으로 프랑스 인
기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내 사랑의 유일한 방법이 바로 말이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Music, Pick, Up The Phone등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 7080 POP BEST 100 - 100위 - Love Hurts - Nazareth
○ 스코틀랜드 출신의 4인조 록 그룹 나자레쓰의 1982년 작품으로 Dream On과 함께 국내
에서 록 발라드 히트곡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
"인생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올라가는 몇 초보다 더 큰 해방감을 주는 시간은 찾아보기 힘들다" 벌써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상상만으로도 홀가분하고 멋진 경험입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작가 알랭 드 보통은 말합니다. 꼭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만 공항을 가는 것은 아니라고 아니, "사실 공항을 빨리 싫어하게 되는 지름길이야말로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가는 것"이라고. 그 말에는 어떤 역설이 숨어있는 것일까요. 떠남과 돌아옴이 반복되는 공간, 일상성과 비일상성이 교차하는 공간. 그곳에 가서 대지를 받차고 날아오르는 비행기의 이륙을 감상하는 순간 "언젠가는 지금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수 많은 억압으로 위로 솟구칠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꼭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삶에 어깨가 무지근해질 때, 한번쯤 공항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슬리퍼에 반바지 차림으로 커피한 잔 뽑아들고 솟아오르는 비행기를 감상하며 어떤 비상이든 꿈꾸어보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