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쓸 때는 당신이 지원하는 직업에 관련된 경험과 능력을 잘 요약해야 한다. 또 책임감을 갖고 도전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회사가 수많은 지원서를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도 중요하다.
몇초 안에 이력서를 훑어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페에지 디자인을 통해 눈에 띄게 해야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
포함할 것 들
일단 본인의 이름, 주소, 그리고 현재 연락처를 페이지 가장 위에 기재하라. 어떤 식으로 연락받고 싶어 하는지도 분명하게 기재하라. 또 직군에 알맞은 근무 경험과 주요 디자인 기술을 대략적으로 기술한 짧은 프로파일을 넣어라.
1. 개인 정보
휴대폰, 이메일 주소와 같은 연락처 정보는 필수적이다. 미국과 유럽의 고용법에 따르면 생년월일, 성별, 장애 여부, 인종, 기혼 여부를 기재할 의무는 없다.
2. 자기 소개
자기소개 또한 필수적이다. 관련 산업에 알맞은 자기 소개서를 쓰고 자신의 목표에 대해 짧고 분명하게 써라. 즉, 간결하되 개인적이어야 하며, 목표보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서술하며, 관련 있는 능력에 대해 서술하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표현하자.
3. 교육과 자격증
자신이 다닌 학교와 자격증 취득 연도 등을 역시간순으로 나열하라.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관련 있는 정보만 포함하라.
4. 경력
고용되기 전에 자신이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써라. 대핵 시절 작업한 생활 프로젝트나 전시 작품 혹은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예로 들 수 있다. 기간에 상관없이 인턴 경험을 한 정확한 기간과 회사에 대한 설명 그리고 당신이 어떤 부분에 기여했는지 기술하라. 또 당신이 새롭게 배우거나 발전시킨 능력에 대해 쓸 수도 있다.
5. 다른 능력
IT기술, 언어 능력, 그리고 숙련 기술과 같은 다른 분양에서 올린 성과를 써라. 당신의 주요 기술 그리고 혹은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에 대해 쓸 수 있다. 이는 고용주 입장에서 구직자가 회사에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된다.
6. 관심 분야와 취미 활동
관심 분야와 취미 활동은 선택 항목이지만 자신의 성격을 잘 보여주고 인터뷰 중 좋은 주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시회 관람', '영화 관람'이라고 기재할 수도 있다.
7. 추천인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은 '요청에 의한 참조'이다. 여기에 신원 참고 추천인을 쓰지 마라. 필요할 때 자세한 설명을 쓰고, 추천인에게 연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라.
☞ 나른한 봄 날 사무실에서 "포트폴리오 이렇게 만든다" 란 독서 중 일부 발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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