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쓰고 더 잘사는법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3. 4. 8. 13:23 Editor: Eco_Hong

아둥 바둥 사는 나, 한번쯤 되돌아 보면서.....

부러우면서... 자신없는 나.... 아니 용기가 없다...

책임을 져야 할 가족이 있어서.. 아니 진짜 용기가 없다....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을 즐기고 싶은데.. 행복은 결코 돈이 아니다. 그러나 돈은 필요하다.....

오늘도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이런 나날이 정말 슬프다.

기획 의도

우리 사회가 만든 행복의 척도는 가혹하다. 오직 연봉,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자녀의 좋은 성적, 자산보유 정도 등으로 행복의 요건은 평준화된다. 동일한 "행복 레시피"로 오천만의 삶이 요리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의 52.7 %가 인생에서 가장 추구하고 싶은 것으로 ""을 꼽았다.

성장과 경쟁 일변도의 패러다임은 낙오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이러한 경쟁과 양극화의 사회 속에서 살아남을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사회에 이로운 착한 일거리"를 찾아, 적은 수입으로 최소의 지출을 하며 공동체에서 즐겁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적은 돈으로 더 큰 마음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조명함으로써, 대안적인 삶의 가능성을 찾어보고자 한다.

적게벌고 더 잘사는법_도시 부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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