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설렘'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설렘'이란 마음으로 느끼는 것,
머리로 생각하기에 앞서 감각으로 아는 것.
그러므로 왠지 마음이 설렐 때는
멋진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설렘'을 느끼면 순순히 따라가 보세요.
거기에 있는 것은 자기 마음이 원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 스지키 도모코의 (Smile days)중에서
☞ Tanya Stollznow
'행복한 동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자와 패자 차이 (3) | 2013.03.26 |
---|---|
성공하는 사람의 책상 (4) | 2013.02.21 |
제대로 살고 있는거야? (5) | 2013.02.10 |
Remembering Steve (February 24, 1955-October 5, 2011) (9) | 2012.10.17 |
한가위 (6) | 201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