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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 : 1초가 저렇게 길다면 인간은 영상한다.
서형욱 해설 위원 : 우사인 볼트는 100m를 1초에 주파하겠다.
윤일상 작곡가 : 4년이라는 선수들의 시간을 올림픽의 순수성을 빼앗아간 오심의 심판들. 단신들은 스포츠인의 자격도,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인간의 자격도 잃어버렸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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