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_Hong 2013. 6. 6. 11:55

내가 한국인 학생들에게 가장 자주 하는 조언은, 무엇이든지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건, 글쓰기건, 힘들더라도 노력해서 그런 것을 익힐 기회를 찾으라는 것이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이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 쉬워질 때까지, 아니 즐길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를 밀어붙여 하고 또 하기를 반복해야 한다.

- 하버드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예술·인생·법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에서 일부 발취....

TIM TADDER / 내가보고싶었던 세계(석지영) p240 (북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