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_Hong 2012. 12. 23. 12:51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스스로를 긍정하고 응원하는 2013년에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imone Cilibe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