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까페

혜민 스님

Eco_Hong 2012. 10. 29. 20:42


은 어차피 연극인데

좀 멋들어지게 연극합시다.

마음의 도화지에 원하는 삶을 자꾸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 그림이 살아서 뛰어나옵니다.

이왕이면 다른 사람과 내가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최고로 좋은 그림을 자꾸 그리세요.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혜민스님) 읽으며, 일부 발취 p200 / 500px.com(taufik sudjatn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