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을 쑥쑥 높여주는 생활의 발견

분류: 행복한 동행 작성일: 2011.07.30 18:44 Editor: Eco_Hong


● 음식이 기억력을 좌우한다.


뇌는 우리 몸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 적절한 지시를 내리는 신체기관이다. 이를 담당하는 것은 신경세포인데, 이것이
활발히 움직일수록 뇌는 건강해진다. 그렇다면 신경세포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가장 쉬운 방법이 음식이다. 신경세포가 매일매일 공급받는 영양분은 뇌가 최상의 상태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결국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기억력까지 좌우된다는 애기. 은 인지 능력을 높이고 비타민 C는 뇌의 활동을 각성시킨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 B, 유기산 등의 영양소 역시 두뇌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따라서 패스트푸두나 인스턴트식품
대신 신선한 채소를 곁들인 건강 밥상을 가까이하자. 단, 배가 너무 부르면 두뇌 회전이 느려지므로 과식은 금물.

● 기억력 향상에 좋은 음식


● 등 푸른 생선
뇌를 구성하는 필수 지방산 DHA, 이성분이 가장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 등 푸른 생선이다. 고등어, 청어, 참치, 정어리 등이 대표적, 등푸른 생선을 먹을 때는 반드시
녹황색 채소를 곁들여야 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외부로 노출되면 쉽게 산화되는데, 이 과정에서 과산화지질이라는 유해성분이 생겨난다. 이것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녹황색 채소다.


● 호두
호두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대뇌에 세포막 구성 성분으로 기억력 쇠퇴를 예방하고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한다.
단, 3개의 열량이 밥 반공기와 비슷하므로 하루 섭취량은 3개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 콩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리는 콩.
필수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오메가 3, 오메가 6 지방산이 많아 완전 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대두에는 뇌신경 세포의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레시틴이 다량 함유돼
있다.


● 깻잎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로즈마린산가바 성분이 풍부하다.
로즈마린산은 박하, 스피아민트, 로즈메리 등의 허브 식물에 주로 함유돼 있는데
뇌신경을 보호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 
가바 성분은 뇌혈류를 촉진하고 신경을 안정시켜준다.



● 시금치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 우리 몸의 노화를 막아 주는 황산화 물질. 이것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대표 식품이 시금치다. 특히 시금치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신경세포를 지켜주고, 플라보노이드는 뇌세포의 노화를 막아준다.
또 엽산은 기억력과 언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 홍삼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기억력 증진과 인지력 향상을 돕고, 치매의 원인 물질이라 
추정되는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의 축적량을 감소시킨다.



● 기억력 향상에 좋은 생활습관


●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다.
일상 생활의 아주 작은 일탈에도 뇌는 자극을 받는다. 책을 자주 읽고 새로운 것에 대한 사색도 즐기며 뇌에 적절한 자극을
가하도록 한다.

● 손가락을 활발히 사용한다.
손은 '제2의 뇌'라고 불린다. 뇌에서 관장하는 신체기관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이 손을 관할하는 부위이기 때문.
손 기능의 발달은 뇌의 발달과 직결되므로 정교한 손놀림을 요하는 취미 생활을 통해 뇌를 똑똑하게 만들어보자.
만들기, 블록 조립하기, 그림 그리기 등 어떤 것이라도 좋다.

● 좌뇌와 우뇌 골고루 사용하기
우리의 뇌는 좌우가 각가 다른 기능을 담당한다. 좌뇌는 주로 읽고 쓰고 말하는 학습 능력에, 우뇌는 음악, 미술, 무용 등의
감정적이고 창의력이 필요할 때 사용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좌뇌가 더 발달해 있는데 균형적인 발달을 위해
평소 몸을 사용할 때 의식적으로 왼손과 왼발을 많이 활용하도록 한다.

● 규칙적인 운동
꾸준한 운동은 몸의 건강뿐 아니라 뇌의 건강도 돕는다. 뇌세포로 공급되는 혈액량과 산소량을 높여 뇌의 신경성장유발
물질수치를 향상시키고 전두엽의 크기도 확장시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마음은 집중력과 인지 조절 능력을 높여 통찰력을 향상시킨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는 두뇌 신경 세포의 발달을 돕고 스트레스를 줄려준다.

● 술과 담배를 삼간다.
술과 담배는 뇌 신경세포를 죽이는 일등공신이다. 뇌의 노화를 돕고 싶지 않다며 지나친 음주와 담배를 삼가도록 한다.

- 여행스케치 (2011.07) 일부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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